25살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 11월 말부터 사장포함 6명인 작은 소기업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원래 10년 이상의 직원분이 두분이 더 있었지만 두분다 그만두시고 사장과 과장님빼시고는 전부 신입 직원입니다.
문제는 그 두분이 나가셨는데도 인원충당은 없었고 남자직원 한명은 정말 문제다 싶을정도로 일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장이나 과장은 그 남자직원이 아까운건지 그사람들이 보기에 일을 엄청하게보이는건지 전혀 일을 시키거나 하지 않고 유독 저를 불러서 일을 시킵니다.
일이 많은건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회사가 쉬는날이 거의없습니다
토요일도 당직이니 뭐니해서 출근해야 했지만 저랑 다른 여직원분 한명의 항의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고있습니다.
하지만 빨간날이 언제든 평일은 절대로 쉬지 못합니다
그나마 쉴수 있는 날이 여름휴가뿐인데 여름휴가가 주말포함 5일정도 입니다
하지만 그날도 당직을 서야된다고 하네요..
친구랑 해외여행가기로해서 날짜바꿔주시면안대냐 했더니 절대 그럴수없다고 사람이 많으면 모르겠는데 이인원가지고 어떻게 하냐고.. 그렇게 말씀하시네요(물론 제 일을 누구에게 넘기고 간다는것도아니고 요즘 제가하는 일이 비수기라서 갔다와서 처리할수있는 업무들입니다)
그렇다고 월급이 많지도 않습니다 세전 130도 안됩니다..그전그만두신분들 얘기들어보니 월급 인상도 정말 안해준다네요..10년 넘게 다니신분들이 월급이 200도 안되네요..
이회사 계속다녀야할지..정말 고민됩니다 제가 유별난건지..다른분들의견은 어떠신지 꼭 듣고싶습니다(1년도 안되서 그만둬야되는데다가 기존직원이 두명이나 나간게 너무나 신경쓰여서 입이안떨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