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만나서 정말 잘사귀다가 5월 초에
여자친구가 울면서 공부때문에 헤어지자고 이게 우리
둘다를 위한거라고 하여 붙잡았지만 어쩔수없이 헤어지
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헤어진것도 아닌것 처럼
같이 데이트도 하고 서로 약속 잡고 주말에 공부끝난후
밤에 잠깐 만나기도하고 스킨쉽도 서로 하고 정말 연인
같이 지냈습니다. 여자친구 독서실끝나면 집갈때까지
전화하기두 하고요.
헤어지기전과 달라진게있다면
여자친구가 선을 긋기 시작했어요.
서로 같이 어디다니다가 갑자기 기습뽀뽀같은걸 하고
그러지만 제가 하는것은 게속 피하고 거부하더군요.
제가 손잡는걸 좋아해서 자기는 손잡는거 싫었는데 그
동안 잡아준거라면서 이제는 손은 안잡고 허리동무나
그런걸 하더군요.
그리고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좋아한다거나하면 말돌리
거나 무시하기만하고 확실히 전과 다른 행동을 게속 보
이고있어요.
제가 느끼는건 저에대한 배려가 정말 없어졌다는 느낌
그리고 저는 게속 집착하고 이사람이 날 안좋아하나 걱
정 하면서 지금처럼 판을 쓰고있고요...
전에 이사람이 수능끝나고 잘되고 싶다고도 말한적도있
고 그런말 들었을땐 안심이됫지만 최근들어서는 저보고
게속 바뀐다더군요 좋아하기도하고 그냥 친구로 보이기
도하고라고요.
저는 처음에 고백을 받았고 그냥 호감만 있던정도여서
연애 초에는 그럭저럭 지내다가 갈수록 좋아졌는데
헤어지자고해서 남자인데도 울고불고 난리가 났을정
도였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게속 좋아지더라
더군요. 하지만 이사람은 그 반대인거같아요.
연애초에 정말 사랑받는다고 느껴져서 너무 행복해서
이 사람이 좋아진건데 이제는 갈수록 절 좋아하지 않는
거같아요. 예전에는 안그랫지만 10분20분 연락이안오
면 너무 신경쓰이고 게속 저만 상대에게 관심있는거 같
고 이사람은 식어가는데 저는 게속 불붙은거같습니다.
오늘도 만나서 저녘먹고 여러 대화를 나눴는데 이제는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그사람이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절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느껴져요.
저보고는 게속 이렇게 지내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밥먹
구 연락하구 그렇게요.
하지만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정말 이사람을 좋아하
는데 게속 거리감을두고 선을긋고... 그러면서도 가끔식
다시 다가와서 무너지게하면서 다시 물러나고
공부때문에 헤어지자고 해놓고 자기만 공부하는거 같네
요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