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분들 성추행 조심하세요!!!

써치어몬스터 |2015.06.05 10:26
조회 158,159 |추천 335

 


명동에서 제 여자친구가 어떤 할아버지가 엉덩이만졌다고 해서 따라가서 
할아버지 제 여자친구 몸만진거 다 아니까 사과하세요라고 했더니
코너를 돌면서 잠깐 스친거겠지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가 코너에 있던건 어떻게 알았고 묻지도 않았는데 코너에서 만진거를 어떻게 안건지..
정말 황당해서 말도 떨리고 그랫는데 어떤 아저씨분이 할아버지라며 그냥가라고 하덥디다.
할아버지면 이런것도 그냥 넘겨야되나요?
늙으면 늙은값을해야지..
무조건 나이많다고 관용적인 태도로 한 아저씨도 어이없었고 아무튼 여자분들 항상 조심하세요..
추천수335
반대수14
베플|2015.06.05 11:32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근데... 막상 성추행 당하면 머리가 쭈뼛쭈뼛 서고 몸은 그 자리에서 굳어 버리더라구요. 간신히 고개를 돌려.. 한 마디 해줬습니다. '좋냐? 18~' 그 변태 아저씨... 놀라운 속도로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옆 칸으로 가더군요. 생각보다 멀쩡해 보이던데... 키도 작고.. 절대 그런 짓 안하게 생긴 사람이 여자 엉덩이나 만지고 다니고.. 쯥
베플|2015.06.05 22:38
나도 밤9시경 버스환승하러가는데 웬 술취한 50대가 팔을 심하게 흔들고 다니더니 내 민감한 부분을 손바닥으로 스침 그때 반사본능으로 그 아저씨 배를 퍽 소리나게 있는 힘껏 치고 어딜만지냐 소리지름. 그랬더니 그 변태놈이 내가 니를 왜만지냐 이러면서 무섭게 달려들려고하는데 길가던 남자분 3명이 방패가 되어주심. 나보고 빨리가라고 ㅠㅡ 그분들덕에 빠져나옴
베플S1|2015.06.05 14:49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손녀 같아서 그랬겠지.
찬반스파크|2015.06.05 20:56 전체보기
나 20살남자며 지하철 탔는데 누가 엉덩이 만져서 보니 왠 아줌마가 웃으면서 엉덩이 만지고 있더라... 남자들이 성추행 진짜 많이 당함 그런데 여자는 왜 남자만 성추행 함?? 여자에겐 성욕을 안느껴서그런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