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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경험있는걸알았을때

21 |2015.06.05 16:09
조회 79,709 |추천 6
엄마맘은 어떨까요?그것도 공무원,꽤 높은자리에 계셔서 엄청나게 보수적인 분이에요...저한텐 딸 한명 없는 셈 치겠다 나때는 그런거 상상도 못했다 동물처럼 살지마라라고 하십니다...요즘 자연스러운 일이고 죄지은거 아니다라고 했더니 니 주변엔 도대체 무슨애들밖에 없는거냐고 그게 비정상이고 소수인데 왜 넌 그런걸 따라가려고 했냐고 오히려 더 화내십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42
베플255|2015.06.05 16:39
21살밖에 안되셨는데 요즘은 자연스럽다뇨.. 소수든 다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님이 애를 가지셨을 상황은 아예 가정을 하고 결정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피임률 질외사정, 날짜계산은 방어율 택도 없고 콘돔은 객관적으로 93퍼센트에 그것도 상황에 따라 잘못 사용할 수도 있는거고, 대학생이시면 약을 계속먹을수도 없으실텐데 솔직히 뭘 믿고 관계하시는지.. 저도 혼전순결을 꼭 해야한다는 주의는 아니지만 최소한 생겼을 때 책임이라도 질 수 있을 자신 생기면 하셔야지 뭘 잘했다고 당당하게 자연스러운거라고 말하시는지 ㅋㅋ 자연스럽다고 말하고 어릴때부터 별 생각없이 관계 자주하는 여자애들중에 말 안해도 낙태하는 애들도 엄청 많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약을 철저하게 드시던가, 남들 다한다고 하지마시길
베플아니|2015.06.05 16:23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죠..어머님이 걱정되셔서 그러시는걸거에요 피임만 잘하시고 웬만하시면 둘이 성관계에 대한 얘기는 안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관념도 다른 부분이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하기만 할 가능성이 높네요
베플맘스|2015.06.05 17:22
나때는 엄마처럼 공무원 쉽게되는거 상상도 못했다 엄마 시대에 갇혀서 살지마라 라고 해주세요
찬반ㅁㅁㅁ|2015.06.06 00:53 전체보기
솔직히 지금 40대 50대 아줌마 아저씨들이 지금 젊은이들이 성적으로 어쩌네 충고할 처지가 되나? 혼전순결 지킨사람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많았을뿐 그때도 사귀면서 관계 다 했고 혼전임신도 많았던 시대였는데. 성매매특별법 이런것도 전혀 없어서 남자들이 성매매를 굉장히 일상적으로 여기던 시대이기도 했고. 지들이 젊었을때는 생각 안하고 자기 자식들이 그런다니까 갑자기 훈장질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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