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메르스...
참 심란하죠 요즘..
큰애 유치원에는 수두까지..ㅜㅜ
전염성 유행병들때문에
휴교 휴원 자율등원이 이어지고
대한민국 엄마들 또한번 퐈이팅! 을 외치며
가족의 건강을 신경써야할때이죠.
엄마가 그린 스틱피겨 육아세상
37화-메르스, 육아폭탄
둘째 단유하는동안
첫째만 데리고 짧은 여유를 즐기고난 후
육아폭탄 맞았습니다
유치원에 수두발병이 딱!
메르스 확산이 딱!
지난 화요일부터 안보내기로 하고
갑자기 둘다 24시간 나홀로 데리고 있으려니
정신가출해서 들어올생각을 안하네요 ㅋ
날도 더워 낮에는 놀이터 나가기도 힘빠지니
해지고 늦은 저녁에 놀이터 나가면
잠시도 숨돌릴틈없이
올려주고 잡아주고 내려주고
숨바꼭질 달리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반복
첫째는 겁이많고 조심스러워
오늘 첨으로미끄럼틀 혼자내려왔네요
둘째는 벌써 거꾸로올라가려하고
혼자막 내려오려고 겁도없이 아우
네..저 노란 동그라미는
해 아니고 달입니다
달님..동아줄좀 내려주세요. ㅋ
엄마가 그린 스틱피겨 육아세상
34화-아빠! 쉬아하고싶어욧!
지난주말
왠일로 큰애가
엄마없이도 아빠랑
외출을 하고왔어요
번개맨 뮤지컬을 본다고 나가는데
아무리 41개월 5살이라지만
애옷만입혀서
다른짐은 한개도 안가지고
홀가분하게 나가더라는 ㅋ
고맙게도
나가서 점심 저녁까지
다먹고 들어왔더라고요
그런데
중간 이동중에
차안에서 쉬아하고 싶다고
급하게 소리를 치더랍니다
근처에 마땅한 화장실이
보이질않아
냅다 들처안고
한적한 뒷골목으로 뛰었답니다 ㅋㅋㅋ
엄마들은 이런 난처한 상황
대비해서 차이동 전에
억지로라도 화장실 가고
비상시를 대비해서
여벌옷도 챙기는데
ㅋㅋㅋ
카시트에서 실수하면
완전 낭패잖아요
오 생각하기도싫으다.
엄마가 그린 스틱피겨 육아세상
33화-신발 맛있오!
16개월
시도때도없이
나가고싶어서
신발부터 집어들고
현관문앞에 가있거나
신발가져와서
발을 끼워넣는 시늉을하네요
안된다고하면
막 뜯어먹어요
신발끈도 쪽쪽 빨아먹고
밑부분까지도 입에넣고
아구아구 쫩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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