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남친이 없으니(오열)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나는 16살이고 여기나오는 애들도 다 16살.
같은반&옆반 전부 얼굴아는 친구사이임.
이야기 시작할께.
때는 바야흐로 1개월 전..
나는 좀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었음.
걔를 설리라고 하겠음.
설리는 1학년 때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얘가 오늘의 주인공임^^ 얘를 예슬녀라고 하겠음,
얘네는 1학년 때부터 같이 다니고 있었는데 설리가 원래 되게 착한애임.
근데 예슬이랑 좀 친해지니까 얘가 좀 예슬이를 막 대했나 봄. 그래서 그 일로 1학년 후반 쯤에 설리가 사과하고 다시 같이 지내게 됨.
이때부터 예슬년의 대역사가 시작된거임.
얘가 설리랑의 친구관계에서 완전 '갑'의 자리를 차지한거임. 무슨소린지 이해 감?
뭔가 할 때도 자기가 주도하려고 하고 설리가 뭐 숨만 쉬어도 까이곸ㅋㅋㄱㅋ
심지어 나는 예슬녀 학원 마치는데 설리가 데리러 가는 것 까지 봄ㅋㅋㅋ 여튼 아주 노예 수준이었음..
그래도 난 이때까진 내 일은 아니니까 걍 가만히 있었음.
근데 몇달 전부터 예슬녀가 도를 넘게 됨.
혹시나 재미있게 봐주는 사람들이 몇있으면 더써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