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녀1탄 http://pann.nate.com/talk/327366679
오 반응이 있긴있네 신기하다ㅋㅋㅋ
이어서 계속적어볼께
내가 그 동안 설리하고 좀 더 친해짐. 나름 공통점도 많고 그래서ㅋㅋㅋ
여튼 친해진 나와 설리는 같이 놀러가기로 했음.
근데 설리랑 예슬녀가 카톡 하는 걸 보게 됐음.(설리가 보여줌)
이게 내용이 아주 가관임. 막 예슬녀가 설리를 몰아붙임.
내 생각에는 예슬녀는 좀 친구에 대한 집착? 그런게 있는 것 같음.
설리가 예슬녀한테 나랑 놀러간다고 얘기를 안 했나봐.
그거 가지고 애를 자꾸 들쑤시는거임 그러면서 계속 나를 걸고 넘어지고;;;
옛날얘기까지 꺼내 가면서..
솔직히 난 여기서 좀 빡이쳤음.
내가 대신 톡해주고 싶었지만 설리는 굉장히 소심한 캐릭터임..ㅎ
그걸 허락해줄만한 애가 아니었음 여튼 난 그날 좀 기분 나쁘고 걍 말았음.
근데 다음날인가? 예슬녀가 나한테 카톡이 온거임.
나를 수정이라고 하자.(미안 나 크리스탈 짱 팬임 정수정 사랑해)
-야 수정아 최설리 그냥 니가 데리고 다녀라.
여튼 이런 뉘앙스의 톡이 왔고 나는 좀 따졌음.
얘기하면서 그럼 설리녀는 너 말고 다른애랑 좀 놀고 그러면 안되는거야?
너네는 너네끼리만 놀아야하고 뭐 그런거야? 그런식으로 몇마디 하다가 그냥 관뒀음.
괜히 일만 키울것 같아서. (이때부터 예슬녀의 본성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음 말투가..어후)
솔직히 난 이날 기분이 좀 많이 나빴지만 소심소심한 설리가 또 자기 때문에
미안한다고 막 사과해서(설리바보야ㅠㅠ) 그냥 넘어갔음.
그러고 또 한참 지내다가 얘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 했는지 째지기로 한거임.
둘이 계속 학교에서 얘기하고 울고 그러더라? 그래서 난 나름 좋게 끝난 줄 알았음.
설리 말로도 그냥 인사는 하고 지내기로 했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