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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난어쩌나... |2015.06.08 11:55
조회 213,968 |추천 158

안녕하세요

흔한 30대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고, 남편은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으로 특별히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이번 베트남 출장에 거기 직원들이랑 한잔 한다고, 연락이 안될수도 있지..뭘....하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우연히 남편 톡이랑 사진첩을 봤는데 뭔가 의심스러운 사진이 있어요

 

 이게 뭘까요?

자신은 절때 찍은일이 없으며 모르는일이다 말하고,(그러나 날짜나 정황상 본인핸드폰으로 찍은게 맞습니다)

저의 의심과 추궁에 남편은 절대 자신은 아무것도 안했다며 결백을 주장하는데..

처음엔 저도 전혀 의심을 해보지 않았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판님들 이게 무슨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객관적이고현명한 답변 부탁 드려요

 

*톡내용까지 쓰면  내용으로 인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시기 힘들것 같아서 우선은 사진만 올려 봅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톱이 신기해 찍은 사진일꺼라고 생각을 했다가..

다른 정황상..왠지 그런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른 여러사람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자랑할만한 일은 아닌지라.. 지인이나 주변 사람에게 물어볼수는 없었습니다.

 

본인일처럼 답변 달아주시고, 사진 설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다음부터 하는 모든 결정은 온전한 제 몫이겠지요.

본인일처럼 해주신 걱정, 염려 감사합니다.

더이상의 관심은 부담스러워서 사진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댓글주신분들, 걱정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수158
반대수6
베플|2015.06.08 18:07
저런거 좋아하는 전남편때문에 성병 피해자 입니다. 검사부터 하세요. 전 자궁 아작났네요...생리도 제대로 못해요 휴..
베플|2015.06.08 22:10
남편새키 어지간히 진상이였나보네ㅋㅋ저거 남편이 찍은게아니고 여자가 님남편 ㅈ되보라고 잘때 일부러 찍은거같은데요?진상핀거 복수하려고ㅋㅋ자기가찍었음 지웠겠죠 그리고 찍었다한들 손톱찍었겠어요?몸도 남편등같은데...
베플|2015.06.08 23:22
저런색기들때메 선량한 남자들까지 매도당하지 난 회사에 베트남지사가있어서 출장 가끔 가지만 진짜 저런건ㅡㅡ드러워서 싫던데 어휴 집에서 니들 아픈데없는지 밥은챙겨먹었는지 일은어떤지 걱정하고있는 가족들 아내생각은 안나냐 난 결혼 9년차인데 돈주고 저런데 가래도 싫다 진짜 드런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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