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인데요 제목 그대로 과거의 대부분이 너무 후회가 돼요
과거라는게 진짜 별건 아니에요
특정 사건이 아니라 그냥 작은 순간순간들 모두 후회가 돼요
너무나요
왜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한건지, 지우고 싶다 이런 생각만 들어요
그냥 제 성격자체가 너무 별로였던 것 같은데 그게 너무너무 싫어요 ㅜㅜ
현재도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할까봐 걱정돼요 무섭기까지도 한 것 같아요
이런걸 이렇게 고민한다는게 비정상인거 알아요 ㅜㅜ
분명 좋은 순간도 있었을테지만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기억들만 더 남은거겠죠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겠어요 ㅜㅜ
그런 생각이 점점 커져서 과거의 나까지 싫어하게 된건가 싶기도 하구요 ㅜㅜ
그냥 정말 평범하게 자랐는데 왜 이러는지..
그래서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 법, 과거를 후회한다면 인정하고 극복할 수 있는 법 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제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도 좋고 책을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