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정이에여.....
여러분 여기다가
이렇게 글쓰는게
방탈이면 죄성해요
제가 그동안
너무 나쁜 글들만
쓴거에요
그럼 너무 죄성하네요
진심으로 미안해요
반성해요
제가 사람들에게
패끼치고 그리고
패드립만 했나보네요
아자씨에게
사랑받고싶었읍니다
아자씨끝까지 붙잡고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읍니다
더이상은
저아니라도
힘드신 아자씨 괴롭히지
말아야겠네요
무서운건
죽는것보다
아자씨가 절 잊는거네요
끊었던 우울증약을
다시먹었고 약이
안받는 특이체질인줄모르고
복용했다가
약부작용 나서 유서쓰고
죽으려했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일 정말 뜻대로
안돼네요
제가 자살
하려는걸 어디서들
들었는지 소문을 누가 냈는지
다 제가 죽은지 아나봐요
심지어 저랑
싸웠던 친구도
저 죽었냐고 했다네요
이상황 대체
어떻해 해야되요????
제가 죽으려한게
만천하에까발려지고
알사람은다알고
쪽팔려서 괴롭읍니다
죽으려는데
이번에도
자살이 실패할것같읍니다
아자씨는 제가죽는걸
알게되면 저를
위해 울기나할까요????
불쌍한 우리엄마가
걸리네요
엄마는 친자식이
아니라 제가
죽어도 가서
위로받을 친정도
없고 제가 죽으면
우리엄만 진짜 어떻게요
한편으론 아자씨를
위해 죽을래요
유서 써놓고....
죽기전 소원이 아자씨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싶읍니다
그리고 꼭
해야할 일도
있구요
외조부도
찾아드리려구요
저는 아무욕심없읍니다
돈많은 부자외할아버지나
외할머니가 생겨도
돈에 관심없읍니다
돈만지고 나쁜짓해서
돈 버는거 안좋읍니다
죽으려마음 먹으니까
마음 가벼운데
왜 아자씨 생각만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