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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생일축하해요

침침 |2015.06.13 09:58
조회 407 |추천 26
2013년 6월 13일 너네가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하던날 우연히 데뷔무대를 보고 너넹 데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너네 이름이랑 얼굴 외운다고 7일정도가 걸렸고 그 뒤로 계속 해서 너네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엔오 전 공백기때 입덕을 제대로 당했지 처음에 자주 올라오던 트위터와 유튜브 영상에 이건 신세계라며 혼자 좋아했어 애들한테 말해도 나밖에 너네를 몰랐고 그때는 한창 비원에이포나 인피니트나 엑소가 뜨고있을때라 주변에 아미라고는 나밖에 없었어

그러다 점점 팬수가 느는게 느껴지고 너네가 첫 신인상을 받았을때 나는 그자리에 운이 좋게도 있었고 옆에 있던 아미 손 잡고 처음보는 그분이랑 부둥켜안고 울었어 알고보니 그분이 유명한 방탄 홈마분이시더라고 덕질을 오래하다보니 트위터 팔로워 수도 금새 몇백을 찍고 아미들 사이에서도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어 아무튼 너네가 점점 주변에 알려지고 노래도 알려지는걸 보는 입장에서 가끔씩 너네를 볼때마다 울컥하기까지 해

상남자 활동때 너네가 첫1위후보에 오르고 기뻐하는 너네를 보고 내가 다 기뻤고 첫콘서트를 했을때 겨우 스탠딩석 00번대 잡아서 너네얼굴 보고 또 울고 그랬어 그만큼 너네는 나를 모를지몰라도 나는 너네랑 같이한 추억이 많아서 나가는걸 생각해보지도 못했어

방탄소년단 너네랑 아미들이랑 같이 웃을때도 있었지만 같이 엄청 힘들었을때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우리가 같이 있으니까 서로 위로하고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었던것 같아 울던 너네모습라던가 축 쳐져있던 너네모습 보고 그날 하루종일 울었던것 같아 얼마전인것 같은데 또 시간이 좀 흐른것 같아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웃는게 더 잘 어울리는 애들이라는걸 아는 나로써는 항상 웃을일만 있었으면 좋겠더라고

벌써 2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네를 좋아했어 앞으로 몇년이든 같이 있어줄 생각이니까 같이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힘들면 힘든대로 다 받아줄 수 있으니까 표시 해주고 - 아미 전부다 너네편인거 알잖아 옆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어 알지?

노래해줘서 고맙고 랩 해줘서 고맙고 우리 위해서 많은 거 해줘서 고마워♥️ 축하해 얘들아 오늘 나 트위터 터지는 줄 알았다ㅋㅋㅋㅋ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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