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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들어도 눈물이나는 그사람...

0102 |2015.06.14 15:44
조회 360 |추천 1

2013년 어느 겨울날... 같이 알바를 하다가 우린 만났지

그리고 한달여간의 썸기간을 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후

우리는 인연이되어 커플이 되었지

여기저기서 잘되라 오래가라 잘어울린다 라는 말을 들으며 우린 1년반동안 교제를 계속했지...

그러던 중 두달전부터 나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내 스스로 느끼게 되었어...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려고 자주 만나도 보고 이러면 안되라고 나 자신에게

조언을 하고 다짐을하고... 그렇게 두달을 버텼어... 하지만 그 두달동안 같이 있어도

즐겁지 않고, 별로 하고 싶은말도 없고 둘이 카페를 가도 묵묵히 침묵만 흐를뿐이였지...

점점 카톡 답장 시간도 길어지고.... 그러던 어제... 이별을 선고했어....

전화 통화하는데... 내가 더이상 맘이 없는것 같다고... 하자 그녀는 아직 날 좋아한다고....

하지만 이제 식은 내마음은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알겠다고....그녀는 그렇게 말을했어....

 그 한마디에 난 무너져 내렸지....

내 눈에선 의미를 알수없는 눈물이 내렸고... 감정을 걷잡을수 없어서...전화를 끊었지....

그 다음날 생각나면 카톡하라는 그녀의 마지막 카톡..... 난 그녀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준거같아....

어제 전화를 끊고 노트북에 저장된 추억사진들을 다시 보는데... 감정과 눈물이 너무 복받쳐서 소리 없이 흐느껴 울었어.... 이별을 선고한 내가 이정도인데... 아직 나를 마음에 두고있는 그녀는 나보다 더 힘들겠지..? 이런생각을 하면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 미안함에 눈물이 또나와....

하지만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뻔한 결과가 보여서 다시시작해 봤자 또 그녀에게 상처를 줄까봐... 다시 시작하진 못하겟네.... 정말 미치겠네.... 그녀 이름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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