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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를 모르겠어요

매번 읽다가 아이디까지만들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아요. 두서없이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올해 처음 알게된 오빠가있어요 학교일을 하면서 알게됬는데 원래 장난을 많이 치는 오빠이기도 하고 저도 그걸 잘 받아서 장난을 잘치는 편이에요 저번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술자리를 가진적이있는데 순하리가 한창 유행할때라 맛있다고 한병반을 먹었죠 저는 술을 먹으면 주사가 애교를 부리는데 어김없이 저는 조금 취해서 다른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오빠가 저한테 와서 요즘 귀여워진거같다고 살도좀 빠진거같다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 원래 저한테 그런말을 절대하지않는 오빠에요 그때저도취해서 별생각없이 그쵸~? 이러고 있는데 이쁘진않고 귀엽기만하다고 그러고 다른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에는 이 오빠가 다른분이랑 (저도아는분이에요. 남자분) 같이 영화보러간다는데 저한테 같이갈래?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같이가는데 그오빠가 운전하고 제가 조수석에앉아있었는데 그 다른분을 태우러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혼잣말로 아 뒤로가야되겠다 했는데 그오빠가 아냐 그냥 있어도되 그런거 신경안써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같이가기로한 다른분이 뒷자리에탔는데 가다가 그분이 너네 커플사이에 내가낀거같잖아 이래서 저는 그냥 막웃었는데 그오빠는 별반응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했죠 그러고 저번에 그오빠가 다른사람들이랑 다같이 커피를 사준다고 해서 카페를 갔는데 제가요즘 다이어트 하고있어사 먹고싶다.배고프다.맛있겠다 이런말들을 습관적으로 하는데 어김없이 제가 그날 혼잣말로 라면맛있겠다 먹고싶다 이랬는데 그오빠가 우리집에서 먹어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멍... 했죠...
다른사람이라면 좋아하나? 싶을수 있는데 전혀안그럴거같은 사람이라 저도 이 오빠를 잘모르겠어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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