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월이 샤이니에게 자주 쓰는 꽃길만 걷자는 말의 이면에는 샤월이 샤이니한테 꽃길만 걷게 해주려고 길에 박혀있는 돌도 치우고 쓰레기도 줍고 꽃도 뿌리고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샤이니 발이 하얗고 뽀송뽀송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샤이니는 발이 얼룩덜룩 상처 투성이인 체 샤월이 모르도록 열심히 웃고 있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소중하게 남기고 싶었던 샤월분들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샤월들만의 말이 아니고, 따라서 샤월만 쓸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샤월분들, 슬로건 문구로까지 쓰일 정도로 소중했던 말이고 우리들끼리 간직하고 싶은거 잘 알지만 생각을 전환해서 보면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쁜 말이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그만해요. 그리고 피해보신 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베플ㅇㅇ|2015.06.14 22:16
JYJ팬인데 꽃길이라길래 우리 얘기하는 줄... 근데 꽃길이 그렇게 대단한 문구도 아니고 좀 쓰면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