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남편의 소름돋는 싸이코 전 여자친구
어이없음
|2015.06.14 22:37
조회 161,385 |추천 19
하나하나 댓글달려니 힘빠지고 손아프네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댓글에 우리 애들 욕이 너무 심하거나 인신공격하는글에만 댓글 달고 있구요. 그여자가 댓글 달았는데 그여자인지 나는 모르겠고 난 꿀릴거 없으니 한번 해보라하세요 글은 절대 안지울거에요 난 맞는소리 했고 괜히 우리 잘사니까 신랑이랑 나랑 안싸우고..깨졌어야 하는데 요즘 판녀들처럼 남편무시 안하는 사람 나타났으니 욕하고 싶은거 압니다..열등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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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작이라거 하는 분들 답없으니 뒤로 가주세요.
왜 그 여자 문자에 대한 말들은 없으시고 그여자가
뭘 잘했다고 감싸고 저랑 제 신랑이 욕을 먹죠?
유산한건 저도 안됐다고 분명히 썼습니다.
난독증이신분들 많으시네요. 욕하시는 분들
할말 없으시니 욕하시는거죠? 이글의 본점은
그여자의 소름돋는 문자입니다. 분명히 협박당한건데
심각하지 않나요? 4년동안 왜 만났냐 하시는분들
2년은 그 여자 미국에서 학교 다니느라 못만났으니
따지고보면 얼마 안만난거죠. 그리고 피임얘긴
남편도 피임용품 썼다는데 임신됐으니 의심되서
더 정이 안갔다고 했구요. 아이욕은 좀 아니지 않아요?
그 유산된아이는 세상에 안나온 아이인데.
못배워먹은 것들이라 하는데 신랑이랑 저 둘다 4년제대학 나왔고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신랑이 그 여자 엄마한테 용기있게 솔직히 말한거구요
애정없는 결혼 하는거 아니다 생각해서요
아이 만약 낳았어도 이혼했을거라 하는데 그래서
아이한테나 그 여자한테너 잘됐다고 한건데
뭐가 잘못인가요? 현실적인거지
남녀 만나서 요새 임신하고 남자 도망가는것 보단
제 신랑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되구요.
욕먹으려고 판에 글 올린게 아니고 신랑이
그 여자 판에서 글 많이 봐서 싫어한다고 해서
그여자 보라고 글 올렸습니다. 만약 보고있으면
뒤에서 숨어서 협박문자 보내지 마시고
직접 나한테 전화하세요. 신랑한테 하면 제가 받을테니까. 그리고 냉철하게 조언해주신 소수의 분들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랑 20년 친구들 댓글 많은데 그 여자가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저도 모릅니다. 그여자 얼굴이 좀 반반한데 그래서 꼬셨는지 어떻게 압니까? 어차피 그런일로 떨어져 나간 친구들이.의리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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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32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이런것들 미흡해도 부디 이해부탁드릴게요. 아 지금도 글 쓰려고 하니까 손이 부들거리고
속이 타 들어가 죽겠네요.
저는 3년전에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해서 딸아이, 아들아이 한명씩 낳고 평범하게 사는 전업주부에요.
집사정 넉넉한 사람들끼리 만나 경제활동이나 생활에 대해서는 큰 문제없이 소담하게 아이들 키우고 있습니다. 신랑은 저보다 2살많은 34살이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대리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 뭐 자랑할일은 아니지만, 만난지 6개월만에 지금 첫아이가 생겨 준비 안된 상태로 결혼했습니다. 혼전임신이였지만 떳떳했고 시댁이나 친정에서나 축복 듬뿍받고 태어난 아이이기때문에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임신 하고 난 후에도 신랑은
변함없이 저 사랑해주고 어디가면 넘어질라 부서질라 큰사랑 받으면서 여지껏 공주대접받고 저 역시 내조 잘하고 시댁, 친정 진짜 아무 별탈 없이 지낸게 3년입니다.
문제는 최근에 일어났습니다. 신랑이 저 만나기전에 4년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기간도 오래되었고 그 여자랑 헤어진 후 2개월뒤에 저를 만나 사귄거라서 처음 만났을때 4년동안 만났던 여자가 있다고 얘기를 분명히 해줬어요. 뭐 저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고 신랑이 잘못한거 아니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 여자는 신랑보다 6살 어렸고 지금도 28살밖에 안먹었네요 생각해보니..그래서 이란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하고 다니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 여자가 대학을 미국에서 다녔고 초반 연애 2년동안은 방학때만 얼굴 봤던 사이라 4년 사겼지만 그렇게 오래만났다는 생각을 들지 않았다 하더라구요.
몇일전 손목이 너무 아파서 한의원에 가야하는데 아이둘 데리고 가기 너무 힘들어서 친정엄마 집에 부르고 마침 신랑이 쉬는날이라 같이 차타고 병원갔다 장도 볼겸 자고 있는 신랑깨우려고 안방에 들어갔어요. 근데 자고 있는줄 알았던 신랑이 앉아서 정말 심각한 얼굴로 있길래 놀래서 무슨일 있냐 했더니 아니라며 세수하러 간다하더라구요. 집에 친정엄마도 계시고 해서 부부얘기는 차에서 하는게 좋다 생각해 오늘 토요일이라 한의원문 일찍닫으니까 차좀 태워달라 했습니다. 알았다고 했구요. 주차장 가는 길에도 계속 표정이 안좋고 핸드폰만 뚫어져라 보길래 일단 차에 같이 타고 출발하기 전에 숨기지 말고 얘기하라고 지금 오빠표정 너무 안좋고 안절부절 하는거 보이니까 거짓말하지 말라 했더니
그제서야 입을 열었습니다. 혹시 바람인가 하고 안좋은 생각부터 나는거 보니 저도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문제는 그 여자 카톡이 시발점이였답니다. 신랑과 그 여자가 만나고 3년정도 지나고 나서 원치않게 아이가 생겼답니다. 그때 그 여자나이 24살에 신랑 30밖에 안먹었는데 둘다 제정신 아니였고 부모님 만날 생각에 밤새 잠도 못잤답니다. 결혼을 할생각은 없고 애 지우자고 했다네요. 근데 그여자가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같이 키우자는 식으로 말했더랍니다. 23살에 대체 뭘 알고..맘약한 우리신랑은 여자가 너무 강경하게 나오니까 하잔대로 냅뒀데요. 신랑은 거의 체념에 포기한 상태였구요. 근데 그 여자는 임신한 상태에서도 본인이 하던 과외수업이나 번역일을 계속 하더랍니다..신랑은 돈없는것도 아니니까 집에 그냥 있으라고 했는데 말도 안듣고(과외하지 말라니까 번역일 시작했답니다) 스트레스 받는 번역일 하니까 신랑이 좀 못마땅했나봐요. 모성애도 없는 그런 여자랑 평생 살 생각에 끔찍했다고 하네요. 잔소리좀 할려치면 나중에 듣겠다고 하고 뱃속에 애기 있으니까 예쁜말 고운말만 하고 들어야 한다고 또 그때는 애 생각하는척 하니 오죽 어이없겠습니까. 결혼은 뭐 내정된 상태로 양가 부모님 인사하시고 신혼집은 그 여자 아파트에서 살기로 하고 그랬답니다. 그러다 임신하고 6개월 정도 지나
신랑이랑 그 여자랑 한강에 바람쐬러 나갔다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진짜 가벼운, 글세 유산을 했답디다. 솔직히 하늘이 도왔다 싶었다네요 남편은 아이때문에 이 여자랑 안살아도 된다 싶어서요. 저도 아이는 안타깝진 하지만 평생 아빠사랑 못받고 자라느니 그게 나았을 수도 있다 싶었네요..
유산을 하고 병원에 입원을 오래했다고 하네요
아이가 6개월이면 어느정도 큰 상태였고 수술을 꽤
크게 했나 보더라구요.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그 교통사고가 차가 폐차되긴 했지만 신랑하고 그여자 가벼운 타박상 말고는 다친곳도 없었다고 하네요.
차가 좋은 기종이라 그 정도였다고 병원에서 그랬데요. 암튼 그여자가 입원를 오래한거는 자궁에 무리가 심하게 와서 산부인과에 3달정도 입원했다네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앞으로 임신하기 좀 힘들거라고 하는데
그게 아예 불임이 된다는게 아니고 자궁이 약해서라는데 그여자 그 얘기 듣더니 신랑뺨을 때렸답니다. 솔직히 사고 신랑이 낸것도 아니고 상대방 트럭이 들이박은건데 왜 신랑뺨을 때린건지..자기 자궁 약한게 신랑탓도 아닌데 말이죠. 아 물론 불쌍하고 안쓰러운데 그건 본인사정아닌가요?
그 후로 여자가 먼저 신랑에게 헤어지자 했고 신랑은 당연히 헤어져줬구요. 헤어진뒤에 그 여자집에 있던 신랑짐을 다 갖다 버렸답니다. 시계나 가방은 꽤 고가인것도 많은데 그래서 신랑이 몇번 그 집 찾아갔다네요. 혹시 자기 물건 있으면 돌려달라고 근데 그여자 신랑 가면 문도 안열어주고 도어락도 싹 다 바꾸고 경비한테 신랑사진 보여주고 들여보내지 말라까지 했답니다. 물건 찾으러 간게 죽을죄인가요? 그리고 몇일뒤에 신랑 계좌로 500만원이 들어와있었는데 보내는사람 이름이 '적선함'이라고 보내서 누군가 했더니 그여자더라구요.
신랑 시계랑 가방값 보낸거요. 누가 누굴 적선합니까?
싸가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진짜 저는 얘기만 들었지만 진짜 싫은 타입아닌가요? 피곤하고..
그여자 병원에 있을때 그여자 엄마가 신랑 손 붙잡고 얘기했답니다. 아이가 인연이 없었다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뭐 그런. 그때 신랑이 처음으로 그여자 안좋아하고 아이도 원치 않았다 말했는데 그 엄마가 그따구라 딸 손버릇도 나쁜건지 뺨을 때리더래요.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뭔 발악을 했다는데 신랑은 다 맞아줄 수 있으니 그여자랑 헤어지기만 바랬답니다. 싫어진 이유가
여자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나와서 영어 아는척도 많이 하고, 주변에 친구가 많은것도 싫었고
솔직히 신랑보다 집안이 좀 살아서 자격지심도 느꼈다네요. 근데 데이트비용은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반반하고 집도 잘 살면서..그여자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주말되면 차끌고 유기묘센터가서 일한다고 고양이에 미친년이라 그것도 싫고, 이건 개인취향이지만 외국 살다와서 좀 개방적인줄 알았는데 은근히 답답이에 보수적이였다고 하네요. 2년동안 미국에서 왔다갔다 했을때는 잠깐잠깐봐서 몰랐는데 한국오고 나서 매일 보니까 질린다고. 솔직히 남녀관계에서 남자쪽이먼저 실증날수도 있는건데 그여자 한짓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요.
암튼 그여자랑 헤어지고 저 만나 이제는 두 아이에 아빠입니다. 근데 몇일전 그여자한테 문자가 왔다네요
오늘 아기 죽은날인데 기억하냐고. 오빤 미안한마음 없냐고. 소름 돋지 않나요??
그 여자 그 이후로 아이죽은날만 되면 성당가서 기도한단 얘기는 들었대요. 몇년전일을 가지고 이제 유부남에 와이프에 애들까지 있는 남자를 협박하는거죠??
그때 당시 병원비 남편이 다 계산했는데 그 여자 엄마가 돈 다시 다 보냈다고는 했지만 줬는데 안받고서는
뒤에가서 무슨말을 하려고 했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였네요..신랑 친구들하고도 친했었대요 그여자가, 근데
뭐라 얘기를 하고 다니는건지 신랑 친구들이 신랑을 안본답니다. 결혼식에 오지도 않았구요 20년 넘도록 친구였는데 그 여자때문에 친구도 잃고 신랑은 대체 무슨죄인가요..
차안에서 이 얘기를 다 듣는데 그여자 찾아가서 머리채라도 뜯고싶고 경찰에 협박죄로 신고 하고싶고
신랑만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안아줬네요. 이러다가
우리애들한테까지 해코지할까 무섭습니다.
문자는 지웠지만 통신사가면 복구 가능한데..
이런여자 잘못해서 눈돌아가면 진짜 무섭게 변할거 같아 조언구하고자 긴글 올렸습니다..
- 베플그여자|2015.06.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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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그여자입니다 와이프분? 나한테 보냈던 네이트온 메세지는 어디 팔아드시고 판에서 이러고 있는지 이해불가지만! 내일 제가 글 올릴게요;) 그쪽 끼리끼리 놀라고 입다물고 있었더니,아니 말할 가치조차 없어서 내 인생에서 패쓰해놨더니 여기서 싸지르고계실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글 지우지 말고 기다려요 보아하니 아직 댓글 확인하는거 같은데
- 베플몽실통통|2015.06.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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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 싸이코가 아니라 당신이랑 당신남편이 싸이코네. 사고나서 유산한 여자 부모한테 사랑한적 없도 아이원치 않았다....그게 할 소리냐...미친 또라이 시키 ..이거 자작 아니면 진짜...똑같은거 둘이 만나서 애새끼 낳고 사네~니 딸년도 똑같은 꼴 당해봐여지 정신 차릴 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