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게 요약하자면 저는 관리부 소속이였다가 올해 영업팀으로 부서이동을했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말씀드린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다른분들은 계속 저에게 관리부 관련 일을 자꾸 여쭤보시고 찾으십니다.
없다고 하면 왜 모르냐고 짜증내고 신경질까지 내십니다 ...ㅋㅋ
이젠 제가 대놓고 짜증을 낼정도인데다가, 하....제가 관리하는 자료가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자꾸 가져다달라, 결제 왜 안올렸냐 등등 진짜 목언저리까지 욕이 넘실거립니다 ㅡㅡ...
게다가 평일날 물어봐도 될 일인데 그것도 항상 제가 퇴근한후 자료를 묻습니다 카톡으로!!
매주 금요일 밤9~11시경에 카톡옵니다 어떻게 됐냐고.. 제가 월요일날 서류 정리한뒤 말씀드리겠다고 해도 항상 그럽니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도 아니공!! 그전에 물어봐도 될일인데 항상 퇴근후 전화나 카톡해서 물어보거나 엄청 쓸데없는 일까지 카톡으로 물어보고 다른분한테 물어봐도 될일인데....
직급높으신 상사분들은 안그러시지만 남자사원들이 문젭니다
한두번이어야 참지 . 주말에 친구랑 약속 있어서 전화오는줄도 모르고 못받았더니 카톡으로 메시지 남겼습니다..(xx씨, 왜 전화안받으세요?ㅋㅋ 일부로 피하세요?) 이날, 토요일 밤 10시
카톡으로 메세지 넘겨받으니 자기 연수관련 문제였구요 언제는 식당주말에 여냐는둥..제 자리 프린터 어떻게 켜는지, 와이파이 비번알려달라(제가 개인구매한것)
덕분에 요새는 핸드폰자체를 멀리하게되네요 약속있어도 핸드폰 집에 던져두고 놀러갈정도입니다.
뭐라고 해야 퇴근후,주말 연락을 안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중요한일 때문에 연락하는건 괜찮지만, 별것도아닌 저랑 상관없는 것까지 물어보니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