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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려한다.

ㅁㅁ |2015.06.16 02:07
조회 255 |추천 1
친구로써 영원히 지낼 수 있을것만 같았던 너가 어느순간부터 여자로 보이더라. 근데 우리사이 멀어질까봐 맨처음에는 그냥 내가 너무 외로워서 착각하는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요즘은 아닌거 같아. 너의 한마디 한마디에 내 일상이 좌지우지 되며 핸드폰은 시계로만 사용하던 내가 어느순간부터 핸드폰만 잡고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더 다가가면 너를 잃을거 같아.내가 고백하면 넌 배신감을 느낄거 같고, 혹시나는 역시나로 끝날까봐 두려워. 우리 이번주 주말에 보기로 했지? 근데 나 이번주 주말에 너 보고 그 이후로 연락 안할꺼야, 괜히 어렵게 접은 마음 흔들리고 싶지 않아. 그 사람이랑 잘되길 빌어 물론 마음은 그게 아니라도 표면상이라도 그러길 바래.우리가 인연이면 언젠가는 이어지겠고 인연이 아니라면 그냥 아닌거겠지. 내 기억속에 넌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거 같아. 주말에 보자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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