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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짧은치마입고 그동안 겪은일들

깔롱쟁이 |2015.06.16 02:40
조회 68,810 |추천 40
21년을 살면서
짧은치마 입고 그동안 내가 겪은 일들...
솔직히 몸매에 자부심이 컸던 나는 중딩때부터 요가와 헬스를 시작했고 짧은 치마를 즐겨 입었음..

1.고등학교 갓 입학했을때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때 내 바로 뒤에 쪼그리고 앉아서 올라가는 50대정도 된 아저씨...

2.지하철 의자에 앉아있는데 우리 아빠보다 확실히 나이많아보이는 60대로 추정되는 할아버지가 뚫어져라 다리만 쳐다보심. 그래서 허벅지를 가방으로 가렸더니 그 후에는 시선이 종아리에 콱 박혀서 나 내릴때까지 쳐다보더라.

3.지나가는척 하면서 손으로 다리 만지고 지나가는 20~30대 남자들. 사람들한테 밀리는척하면서 팔꿈치 등으로 일부러 가슴 스치고 지나가는 남자들.

4.계단 올라 갈때면 일부러 나보다 걸음 늦게 해서 뒤에서 올라 오는 남자들

뭐 이게 싫으면 짧은치마 입지 마라 어쩌라. 하시는데...
안그래도 요즘은 어리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남자 시선이 역겨워서 도무지 입을수가 없음.
특히 할아버지들이 쳐다 보는거... 자기 딸보다 어린 여자 몸을 그렇게 쳐다보고싶나?
진심 역겹더라.
추천수40
반대수90
베플|2015.06.16 15:01
니가 몸매가 이뻐서가 아니라 노출이 있음 남자들 시선이 붙는건 당연한거야...
베플S1|2015.06.16 06:35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딸 같아서, 손녀 같아서 그런 거겠지.
찬반나라시|2015.06.16 11:07 전체보기
원래 그러려고 입는거면서 ㅈㄹ은 ㅁㅊ년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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