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여자 직장인입다. 기혼이고 애기는없어요.
스스로 참 자신감이없어요.
얼굴 몸매 옷스타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이쁘다생각했는데 사소한거 누군가 입대거나 지적 받으면 하루종일 기분더럽고 자기전에 생각날만큼 소심해요. 예를들어 옷차림이라던지 뚱뚱하다던지 일도 영업직인데 기복이 있어 극과극을 달려요..
같이일하는 40대아줌마들 말안가려하는사람들이 많은데 농담이나 아무생각없이 던진말인데 엄청 무안한데 제가 재치있게 받아치지도 못해요. ㅠㅠ 진지병 ㅠㅜ같이안어울리고 일만하기엔 사무실분위기가 좀 그렇네요. 쿨해지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저자신을 사랑할수있죠? 남과비교하지않고 날 사랑하면 그어떤말을들어도 괜찮을거같은데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