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자연인척 하고 다니는거
둘째.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쌍수를 많이 했으면 항상 날 볼때마다 (유독 쌍커풀 선이 칼댄것처럼 진해) 쌍수드립을 친다는거.
안했다해도 앞에선 알았다하고 뒤에선 수근덕 거리던 여자애들이 있었던거.
셋째. 어릴적 사진.. 이제는 그냥 가방에 반드시 챙기고 다닌다는거.
오죽하면 높은 콧대때문에 의심받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가방에 내가 성장한 사진들을 모아다
어릴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사진을 전부 챙기고 하나하나 해명하고 설명할때마다 진절머리가 난다는거.
처음엔 무쌍이였던 친구가 쌍수를 해서 용이되가지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변화된 모습에 자신감도 가지는것 같아 덩달아 나도 복했는데
요새 하도 성형녀들이 많아진만큼 피해가 좀 오는게 있어서 속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남들은 성형의심 받으면 그만큼 이쁘다는거니까 좋잖아~? 이러는데 말도안돼는 소리 하지마..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
좋게 성형했니? 라고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쏘아보는듯한 눈빛에 공격적인 말투,
수상하단 말투,
안했다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
결국 어릴때 사진 보여주면 찝찝하다는듯한 표정으로 아응ㅋ 이러는거
안그래도 소심한 트리플 A형인데 저런 눈빛을 받을때마다 움츠러들고 움찔움찔 거리고 상처가되고 괜히 눈치보게되고 (고등학교땐 콧대가 너무 높아서 필러소리도 듣고 노는애들이 막 쏘아붙혀서 위클레스도 가고 뒤에서 속상해가지고 울기도했어)
성형해서 이뻐지는건 축하해줄수 있지만 저건.. 내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물론 착한 성형미인들은 좋아.
나랑 친구가 될수 있단거니까. 성격도 착하고 그러면..
근데 공격적이고 저런애들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