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랑 일주일전쯤헤어졌습니다.
누구나다 자기연애가 제일특별하다고 말하겠지만
저흰 정말 첫만남부터특별햇습니다. 처음 남자친구를만낫을때 그전 남자한테 너무 상처를 많이받아서 또상처받을게 너무무서워서 계속 밀어내던 저엿는데 남자친구에 정성과 진심어린마음에 반해서 결국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엔정말 미친듯이불타올랏죠 서로에게 너무잘햇고 운명이라고우린정말특별하다고 만난지얼마안된시간에 결혼까지약속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다말해놓고물론 양쪽부모님도 다알고계시고 두분다뵛구요
근데 시간이점점갈수록 역시변하더라구요
남자친구도그렇고 저도그렇고 붙어잇고집에잇는시간이 많을수록 편해지고 그러다보니
서로한테 막대하게되고 싸우는횟수도 늘엇어요
둘다정말 이기적이고 이해심이라곤없엇죠
결국 그게반복되니 서로 지치게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먼저 우리이대로는 안될거같다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제입장으로는 생각할시간이라는거 자체가 납득이안되더라구요 생각하자는건 서로가 없는 시간 속에서 서로의 빈자리를 확인 하는 시간이라는 건데 서로가 없는 빈자리가 익숙해지면
아 얘가 없어도 살만하구나 괜찮겠구나 이젠 신경쓰지 않아도되겠구나 이런생각이들까바 사랑하는 사람이 시간을 갖자 하는건 우리 헤어질꺼니까 헤어지는연습을 하자 라고 밖에안들리고 서로권태기라 느낀다면 생각할 시간을갖는게 아니라 둘이대화를 할시간을 갖는게 정상 아닐까 상대의 입장을 서로 생각 해주고 배려하는 연습을 해도 모자랄 판에 시간을갖는건 무의미한갓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알아듣게 잘이야기햇죠
남자친구는 그래도 생각에변함이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먼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때는솔직히
그싸움이 끝나길바래서 얘가날잡아줫음 좋겟어서 그런마음에 헤어지자고했는데 진심이냐고실망이냐는말과함께 결국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렷네요. 페이스북들어가보니 친구도 끊어져있고 모든정리가 엄청빨리 되있더라구요. 그날저녁 너무후회가되서 제가먼저 연락했습니다 남자친구는생각해본다고 하더군요. 다음날연락왓는데 다시안만나는게좋을거같다고...그렇게 세네번을 반복했습니다 진짜 장문의편지도 써보고 울고불고 매달려보고 죽는다는소리도 해봤습니다. 근데도남자친구의마음은 변함이없다고.. 보다못한 친구들이 그만좀 하라고 저를말리는데 진짜 이렇게해야 나중에 후회가안남을거같아서 저는 계속 이렇게 붙잡고있고요
남자친구의 입장은 이거예요
아직저를좋아하는데 또다시반복될게 너무무섭데요
자기가여지까지 겪어봣는데 다그랫엇다고..더이상 저를 예전처럼 좋아해줄자신도없고 잘해줄자신도없데요 나중에정말 안좋게 헤어질게 무서워서 이쯤에서 그만하고싶다고... 저는 안좋아해줘도된다고 변하는거지켜만봐달라고 절대 반복안되게 내모든걸 걸고 잘하겟다고 그러고잇는상황이구요 남자친구의 마음은 현재로서는 만날마음이없어보입니다 제가하두울고불고 죽는다고하고
짐줘야할것도 잇고 해서 일단 다음주에 만나서 이야기하기로했는데 어떻게해야 마음을돌릴수있을까요
몇일째 잠도못자고밥도못먹고 울기만하네요
가만히잇어도 심장이뛰고 불안해서 아무것도못하고있어요 진짜너무너무힘이드네요 이런적이처음이라 몰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진짜 자존심부린 제자신이 너무 후회되고 원망스럽습니다 사람은사람으로잊혀진다는데 저는다른사람은 만나고싶지도않고 겁부터납니다. 사랑을 너무많이 받기만해서 이대로 끝나면 엄청많이후회될거같아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너무간절해요지금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요
제발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