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톡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없어진 글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 때 욕정에 못이겨 전 남자친구와 임신 뒤 집안 반대로 낙태했던 친군데요.
그 친구는 임신 4개월? 동안 집안에다가 비밀로 하고있다가 들켜서 5개월 때 지웠어요.
제가 그 친구네 집 놀러 갈 때 마다 친구 엄마가 저한테 항상 "비밀로 해줘" 라고 말 하셨고,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 친구랑 잘 지내고 있어요. 연락도 잘하고, 그 전부터 베프여서 그 친구가 저한테도 그 비밀을 말한거였구요.
그런데 그 친구가 지금 남편 될 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네요. 2개월이구요.
과거세탁하고 일찍 시집가는 친구도 얄밉고, 그 친구의 남편 될 분도 불쌍해서
결혼식날 결혼식 화장실에서 사람들 들릴 정도로 얘기해서 결혼식 풍비박산 내고 싶은데요
참고로 증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만약 제가 그렇게 해서 결혼식이 망하고, 파혼을 당하면,
누구의 큰 잘못일까요? 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 오히려 제가 신고를 당할까요?
아, 근데 남편쪽도 과거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낙태수준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