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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과거세탁 후 결혼하는 친구

원본지킴이 |2015.06.17 18:49
조회 18,106 |추천 2

실시간톡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없어진 글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 때 욕정에 못이겨 전 남자친구와 임신 뒤 집안 반대로 낙태했던 친군데요.

 

그 친구는 임신 4개월? 동안 집안에다가 비밀로 하고있다가 들켜서 5개월 때 지웠어요.

 

제가 그 친구네 집 놀러 갈 때 마다 친구 엄마가 저한테 항상 "비밀로 해줘" 라고 말 하셨고,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 친구랑 잘 지내고 있어요. 연락도 잘하고, 그 전부터 베프여서 그 친구가 저한테도 그 비밀을 말한거였구요.

 

그런데 그 친구가 지금 남편 될 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네요. 2개월이구요.

 

과거세탁하고 일찍 시집가는 친구도 얄밉고, 그 친구의 남편 될 분도 불쌍해서

 

결혼식날 결혼식 화장실에서 사람들 들릴 정도로 얘기해서 결혼식 풍비박산 내고 싶은데요

 

참고로 증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만약 제가 그렇게 해서 결혼식이 망하고, 파혼을 당하면,

 

누구의 큰 잘못일까요? 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 오히려 제가 신고를 당할까요?

 

아, 근데 남편쪽도 과거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낙태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추천수2
반대수52
베플소름끼쳐|2015.06.17 19:01
헐... 물론 과거세탁하고 입싹씻고 시집가는 여자도 잘했다 말 할 순 없지만 베프의 결혼식을 풍비박산 내고싶다는 게 더, 훨씬 더 소름끼쳐... 앞에선 웃는얼굴로 베프인척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더 징그럽고 무섭다
베플|2015.06.17 19:22
정말 무서운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아이를 지운 친구보다도 더 무섭네요
베플ㅡㅡ|2015.06.17 19:25
베프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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