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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해야하는이유

사랑해효 |2015.06.18 00:10
조회 2,374 |추천 1

제 목 : 침묵해야 하는 이유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수 없습니다.

ㅡ좋은글 중에서

밤의 어둠이 지나고
우주의 성장기인 은하의 밤이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고차원의 정신문명의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여름의 장마와 무더위를 지나야
황금의 가을 들판을 볼수 있습니다.
이곳은 낮과 밤이 공존하듯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고단한 행성입니다.

여기에서 처음부터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자 하는것은
삶의 동력은 될지언정
삶의 목적이 될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쉬어가는 삶도 있고
쉽게 사는 삶도 있지만
그만큼 배움도 비례해서 줄어드는게
세상의 보편적 인심이지요.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감정상의 과장은 늘 있는 법이지요.
부디 매순간 필요없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꺾으십시요.

자존심만 포기하면
흙과 바람과 비와 태양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것입니다.

그러니 옳고 그름이 분명할때라도 부디 침묵하십시요.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것을 그르다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것 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똑똑한 판단보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
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
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화가날때, 제일 쉬운건 화를 내는 것이고
다음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 쉬우며
내탓으로 돌리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지요.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죄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ㅡ2013ㆍ10ㆍ11일 우데카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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