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좀 더 전에 식습관 조절 다이어트 톡으로 판에까지 올라갔던30대 여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부스스 눈뜨며 거울을 봤다가오잉 뭔가 군살이 더 빠진것 같아 하는 느낌이 들어후기판을 쓰기로 했어요 !
현재 저는 예전에 작성했던 그 법칙 그대로.. 까지는 아니고배부르게 안먹고 70~80% 배부를때 딱 멈추고과자 거의 안먹고 과일로 대신하고 (근데 가끔 과자도 먹어요 으흐흐..)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이정도 꾸준히 지키고 있습니다.
살 찌는 음식이란 것도(피자 감자튀김 이런거) 잘 먹고 있는데오히려 살은 조금 더 정리 되었거나(??)적어도 현상 유지는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0번 말로 하는 것보다 사진 공개 ㄱㄱ
허리 옆에 군살이 더 정리 된 느낌인데..저만 그런가요?
몸무게는 3주 전쯤 재보았을 때 53 kg 나가더라구요.막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독일 와서 제일 적게 나가는 것은 사실이구요^^
이쯤 비포 사진도 다시 한번 보고 가실게요 ~!
다른 어디보다 허리옆 군살정리가 제일 눈에 띄는 것 같아요.
빠지면 아쉬운 비포에프터컷
그쵸??
다리가 안이쁘고 짧은 편이라 스키니 바지는 그림에 떡이었는데얼마전에 스키니진도 정말 잘 맞는 것으로 득템했어요
운이 좋았던 건지 군살이 빠져서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힐발 + 거울발
다리 길게 나온 사기컷으로 스키니 핏이 막 좋고 한건 아니지만 ^^;;
예전에 스키니 바지가 그렇게 입고 싶었지만 입어보면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조용히 벗을 수 밖에 없었던 그때를 생각하면
나한테 맞는 스키니 바지를 드디어 찾아서 입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모두들 건강한 다이어트,
웰빙웰빙합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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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톡이네요. 감사합니다.
식습관 조절한지 2달째, 살이 빠진 것도 그렇지만
음식에 대한 몸의 반응도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배고픈거 1도 못참고 뭔가를 계속 먹어야만 했는데...
그리고 배부를때까지 안먹으면 먹은 것 같지 않고...
그런데 요새는 배가 그렇게 고파지지도 않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들고 그 상태로도 좋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마 요요가 없나봐요. 처음에 습관 들이는게 좀 힘들지
하다보면 몸이 변해서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응원 칭찬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건강한거 자연식으로 꼭 챙겨드시고
더 건강하고 이뻐지세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