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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할까합니다.

나혼자 |2015.06.18 11:45
조회 722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참 즐겨보던 23살 여자에요~~!!!

제가 판을 쓰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려합니다.

 

남자친구는 빠른 나이 27살 학생이에요.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되어 200일을 한달 앞둔상태에요.

참 짧은 시간이지만 저희 커플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제 비로서 많은 고민을하게 되었고 헤어질생각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어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평소에도 말투에 짜증이 무더나오는 말투이기에 요즘은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니남친 짜증나있는것같다 화나있는것같다. 이런말을 듣곤했습니다.

그래서 그이유로 싸우기도 엄청 싸웠어요. 특히 통화할때는 표정을 볼 수 없으니까 더싸웠죠.

어제는 시험도 끝났겠다 한잔하겠다며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술을 그닥 많이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한숨은 쉬었지만...그래도 뒷풀이라 생각에...

그래 마셔라 이러고 통화를 끊었어요.. 시간이 흐른뒤 싯고나서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아직도 마시는 중이냐했더니 국밥집에서 반주야 반주 이러고 저는 알았다하고 집갈때

카톡을 남긴다며 그러고 끊었습니다. 잠이 계속 안와서 티비를 시청하다 11시가 넘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다음날 알바를 가기때문에 오래 안마신다기에 한번더 자기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 갈꺼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알았다하고 끊었습니다. 끊고 요즘 힘들다 이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하는말이 뭐가 힘드냐며 짜증섞인 목소리...정말 싫더군요.

그래서 아니다 미안하다 졸리다 했더니 사람 간보냐며 지금 자기가지고 뭐하냐는거냐며...

엄청 화를내고 소리지르더라구요.소리지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끊자 할말없다..

화를 누르며 그러고 끊었습니다. 이일이 거의 반복적이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별을 준비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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