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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품 고려 홍삼이라고 들어보셨어요?

궁금이 |2008.09.24 14:00
조회 4,446 |추천 0

저희 시어머니께서 얼마전에 홍삼 제조기 구입했다면서

저랑 신랑 먹으라고 홍삼 한박스를 달여 주셨더라구요

예전부터 홍삼 한번 씩 먹어서 홍삼 좋은거는 알고 있는데

솔직히.......메이커가 중요하잖아요~

저는 결혼하기 전에 엄마가 정관장 꺼 사서 같이 먹곤 했거든요

근데... 저는 처음 들어보는 정일품이라서..... 좀 별로일까봐

일단 신랑만 먹이고 있는데...

우리 신랑은 일주일 먹고 좋다고 난리네요...

사실 술을 자주 마셔서 위가 안좋았는데 속이 너무 편하다고-_-!

왜~ 괜히 꼴보기 싫죠~~

어머님이 전화해서 분명히 잘 먹고 있냐고 물어보실텐데~~

저는 홍삼 제품은 그런대로 먹는데 엑기스는 좀..... 한약 먹는것 같아 별로거든요-_-!

아직 젊어서 그런가?? 건강식품은 별로네요...

어머님 정성은 고마운데~~ 부담도 되구요~

정일품 홍삼 혹시 들어보신 적 있어요????

어머님은 제가 좀 까다로운 거 아셔서 그런지.. 유명한 회사라고 신신당부하시던데~

전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참 진짜~|2008.09.24 15:38
해줘도 지랄~안해주면 안해주는대로 지랄~ 해주면 그냥 암말말고 그냥 먹어요...해주면 암말말고 받구요...정성들여 해주시는데 그딴 메이커가 뭔상관이래요~~
베플엥이...|2008.09.24 16:59
진정으로 '괜히 꼴보기 싫은 것'이란 게 뭔지 아세요? 시모가 님은 종년 취급하면서 님한테 '이거 우리 아들한테 잘 달여 먹여라~' 하고, 그 아들은 아들대로 눈치도 없이 '아 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몸이 백배쯤 거뜬해~' 이런 경우를 두고 꼴보기 싫다고 하는 겁니다. 근데 메이커가 어쩌고 유명세가 어쩌고 제가 좀 그런것에 까다로워서~가 이유라면 정말 피곤한 분이네요. 아 왜 갑자기...전에... 라면 한 그릇도 보기 좋게 라면기에 예쁘게 담아 먹어야 하는데~앞접시 없이 과일 깎아온 예비 시누이 본데배운데 없다고 하던 막장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얼까~까다로워~참 인생 피곤하게 사는 분들이야~ 그 처자 결국 너무 서민적이라고 흉보던 남친과 결혼했을까~
베플보아하니|2008.09.24 15:45
시어머니가 신신당부를 하셨다는 걸 보니.. 좋은 홍삼 아들 내외 달여주면서 며느리 눈치보신듯... 정말 님은 복도 많으시지 어떻게 그런 시어머니를 두셨데요?? 그리고 "정일품고려홍삼"인지.. 뭔지 제가 인터넷 찾아봤는데 메이커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회사는 튼실해 보이고 체인점도 100개 이상 되는 회사던데요?? 그냥 제발.. 주는 대로 먹으세요~! 그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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