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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눈치

안녕하세요!
23살 방학을 맞이해 고향으로 올라온 여대생입니다!
저한테는 고향에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대학이 집이랑 멀어서 남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다가 방학이되서 요즘들어 자주 만나고 있답니다!!


다름이아니라 여러분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갈때 부모님 눈치가 보이시나요ㅠㅠ?저는 거의 매일 한시간이라도 보는편이고 이틀에 한번씩 보는편이예요 근데 볼때마다 부모님이 눈치를 주세요ㅠㅠ 정색을 하신다거나 기분 나쁘다는 티를 내시거나..

또 제가 남자친구랑 남친의 친구랑 친구들 여자친구들이랑 여행을 가는데요 거짓말을 싫어하는 편이라 사실대로 말씀 드렸는데 이번에도 순식간에 굳은 표정으로 바꾸시더라고요.. 남자친구랑 단둘이 가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부모님이 싫어하실거 같고 허락도 안해주실거 같아서 다같이 놀러가는건데 신경쓰일정도로 표정이 굳어지고 눈치를 주시니까 매일 남자친구 보기도 눈치보이고 어디 놀러가기도 눈치가 보여요ㅠㅠ

남자친구는 저희 부모님한테 점수 따려고 저희 집 막둥이 9살 동생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사주고 시간만 되면 같이 놀아주려하고 조심스럽게 대하고 있어서 부모님께서 그다지 싫어하시지도 않으세요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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