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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5 .그중 몇명이 진짜 사람 짜증나게해요 휴.

흠냐 |2015.06.22 11:35
조회 4,554 |추천 9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한달반 새댁입니다.

신랑이 막내고 누나가 5명입니다. 처음에 친정에서 반대했어요 시누이가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신랑한테 믿음이 있었기에. 여의치않고 결혼했어요.

 

그리고 시댁과 거리는 차타고 7~10분 거리.

신랑이 늦둥이라.. 시부모님 연세가  할머니 할아버지 정도 ;;;;;

그리고 누나한명은 시집안가고 같이 살고 막내누나는 가까운곳에 살아요.

 

시댁만가면 꼭 만나게됩니다.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 더라구요.

그래도 뭐 막내시누이는 그렇다치고.

제일 신경쓰이게 하는 첫째 시누이...저희 친정엄마보다 4살 어려요 ;;

시어머니 뻘이죠..

 

결혼하고 신행을 다녀오고.. 4째 시누이 돌잔치가 있어서

결혼후 처음 만나뵈게 되었죠

오시자마자 제 이름부르면서 누구야 이리와 앉아봐!

신혼여행다녀왔으면 잘 다녀왔다 인사해야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저희 신랑한테는  전화번호를 알려줘야지 그래야 연락하고살지

그런거 왜 모르냐고  시어머니한테는 엄마가 잘 가르쳐줘야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뭐..연락처를 먼저 알려드려야되었으니...제가 잘못이였죠...

 

그래도 기분은 썩 좋지않았어여.

그리고 몇주가 흘러... 시댁친척결혼식이 있어서..또 만나게 되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잘지냈지? 하시는데.. 말톤이...안부묻는게 아니고

연락도 안하네~ 이런 느낌이였어여....

 

그리고 신랑생일이 몇일전이였거든요.

누구 생일때 미역국끓여줬다며?

이왕 끓인김에 시부모님이랑 같이먹지그랬어?

..................................

 

진짜 어이가 없었어여

아침에 같이 출근인데도 전날에 미리 끓여서

아침에 줬거든요.

나는 할 도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앞으로 저 형님과  또 만날생각하니...싫으네요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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