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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다립니다.

코코언니 |2015.06.22 16:03
조회 14,463 |추천 153

 

 

저희는 경기도 포천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흙바닥에서 철망이 둘러쌓인 이 공간에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밖에 있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나가고 싶어 철망을 아무리 뜯어도 나갈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저희를 유기견이라고 버림받은 개들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버림받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다립니다.. 

오늘도... 

 

 

언젠간 다시 엄마가 나를 데리러 오실거라고...

이곳을 나갈수 있을거라고...

 

 

너무나... 너무나.. 

그립고 또 그리운....

 

 

엄마의 품에 다시 안길 수 있을거라고....

 

 

저희는 오늘도 기도합니다...

 

엄마가 다시 나를 데리러 와주시기를...

다시 엄마의 품에 돌아가기를....

 

 

*애린원 관계자분이 쓰신글을 퍼왔습니다.

포천 애린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53
반대수1
베플솔직한세상|2015.06.23 06:03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말자 그리고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제발 ----------- http://pann.nate.com/talk/327493527
베플코코|2015.06.22 23:27
인간이 무서워요 어째 같이 살던 가족을 이렇듯 양심의 가책없이 버릴수있는지 책임감도 전혀없는 쓰레기들 제발천벌받아 디지게끔 해주세요 주여 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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