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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 갈등 .. 너무 괴로워요 정말..

ㅋㅋ |2015.06.23 02:00
조회 147,221 |추천 20

제목그대로예요.

올해 스무살, 학교 다니고있구요.

한번 이쪽에서 돈맛을 보니 일반 알바를 못하겠더라구요.

학교 다니는중엔 일안하고 공부만 했어요 마음이 흐트러질까봐.

그러다가 이제 또 방학이 되니 일을 하게 되네요.

밤낮이 아예 바뀌잖아요.

손님들보면서 오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잖아요.

내가 이일을 하면 안된다는거.. 죄책감 충분히 가지고있어요.

일하기전에도 그래요. 굳이 이렇게 일을 하러 가야할까? 하면서 백번 천번은 더 생각하다가 결국 또 연락하고 일하러가게 되네요.

미치겠어요 제 스스로도 정말 ... 굳이 내가 왜..

요즘 일할때빼곤 밤낮으로 생각해요. 정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또 계속 나가다보면 무뎌지겠죠 제 스스로도.. 정당화되겠죠.

그런데 지금은 너무 그렇네요. 차라리 스트레스받지말고 아무 고민하지말고 .. 그냥 돈벌자. 하는 생각으로 그시간엔 내가 아니다. 하는 생각으로 일을 하고 돈 딱받고 끝내면 될건데.

다른곳 알바 쎄빠지게 할거 여기선 2~3일이면 그냥 버니깐..

그래 그러면 되는건데 .. 그렇다고 일하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은것도 아닌데 그냥 이러네요 저

 

이렇게 일하면서요..

여자가 갑이 되다보니깐.. 저도 따라서 주변 관리해주는 사람들을 막대하게 되더라구요 거만해지고.. 툴툴 거리게되고 내가 낸데. 이렇게 변해요 제가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사람이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그냥 그래요.. 정신부터가 너무 황폐해지네요.. ㅋㅋ

그래.. 그냥 넋두리예요 미안해요

 

 

댓글에 많던데 ..

몸파는일은 아니예요 그런건 저도 못합니다

추천수20
반대수310
베플|2015.06.23 15:02
얼빠진 씨1받이 년아 우리같은 학생들은 몸 못팔아서 안 팔고 있는 줄 아냐? 한달동안 고생해서 돈 괜히 버는 줄 알아? 아직 몸은 안팔았다고?ㅈㄹ 곧 너도 팔게 되어있음ㅋㅋ씨받아주는 년이 어디서 ㅈ1랄이야 우린 뭐 멍청해서 최저시급받아가며 일하는줄 알아? ㅁㅊㄴ 니 인생 니가 선택한거고 정당하게 일한 애들은 화류계년들 욕할 권리 있다. 니 쓰레기같은 인생이 들키지 않더라도 화류계 얘기나 남등 욕하는거 들으면서 평생 마음에 담아두고 찔리며 살겠지 ㅉㅉ 에휴 지 클라스 높일라고 돈벌어서 명품 치덕치덕 하면 뭐하냐 이미 니 정신머리와 몸이 썩은내가 나는데ㅋㅋ
베플|2015.06.23 09:39
평범해보이는 여자들 화류계조카 많다.
베플ㅇㅇ|2015.06.23 19:02
창녀들은 지입으로 차마 창녀라고 못하고 화류계라고 하면 뭐 격이 높아지는줄 아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들 보기엔 텐프로나 화류계 창녀 등등 다 같은 창녀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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