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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의 공간 극복할수 있다!!!

가구박사 |2008.09.24 16:04
조회 7,081 |추천 0

20평대는 흔히들 좁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모델링하기도 쉽게 엄두가 나질 않는데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은 대대적인 레이아웃의 변경과 감각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널찍하게 때로는 콤팩트하게

공간을 바꿔 좁은 집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25평형 NewYork Studio 아파트

거실 베란다를 확장하고, 벽면에는 뉴욕 풍경과 타이포그래피 패턴이 들어간

아이핑거 제품의 뮤럴 벽지를 붙였다.

바닥에는 화이트 타일을 시공해 더욱 모던하고 세련돼 보인다.

스타일리스트는 거실에 꼭 소파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블랙과 레드 컬러의 에그체어를 두었는데 마치 카페에 온듯 멋스럽다.

창문은 패브릭 대신 블라인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창가에는 수납장을 짜넣었는데 스툴 기능도있어 과감히 일인용 체어를 둘 수 있었다.

 

 

전형적인 20평형대 복도식 아파트였던 이곳에

방하나를 없애면서 변화는 시작되었다.

재미난 사실은 스타일리스트가 결혼해 아이가 7살이 될때까지 살던

바로 그 아파트 였다는 사실.

때문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과거에 불편했던 점을 하나하나 개선

그야 말로 살기 편한 집이 되었다.

기능별로 확실히 구분한 공간과 고급스러운 자재,

모던한 감성이 잘 어울어진 트렌디한 이곳은

체감은 넓고 기능은 알찬 집이다.



욕실과 작은방 사이벽에는 작은 갤러리가 있다.

벽 끝에 레일을 달아 그림을 걸 수있도록 배려한 것.

와이어를 비대칭으로 달아놓은 쌍둥이 여자아이의 일러스트가 감각적이다.

 

욕실은 군더더기 하나 없이 심플하다.

인테리어의 주조색인 블랙컬러에 맞춰 딥그레이 컬러에 맞춰

딥그레이 컬러 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워 보인다.

부부 침실은 호텔에서 영감을 얻었다.

베란다 확장으로 인해 늘어난 공간은 가벽은

화이트 톤의 가벽을 세워 드레스 룸으로 만들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컨셉에 맞추어 침대는 블랙으로 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가벽을 엘레강스한 것으로 신경써서 선택했다.

 

침대는 에이스 침대 PIENO Ⅱ+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남편분께서 그 전에 쓰던건 허리도 많이 아프고 소음도 심하다하여

두 부부가 신경 써서 고른 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인체 곡선을

잘 받쳐 주고 옆사람이 움직여도 진동이 없어 너무 좋다고.

 / 선반 옆 통로를 통해 뒤쪽으로 가면 드레스 룸이 있다.



화이트 톤 벽 뒤로 브라운으로 포인트 벽을 만들어서 생긴 드레스룸

침대 뒤쪽 벽과 디귿자 공간의 오픈 통로를 만들어 커튼으로 통로를 만들어 사용.

드레스 룸 입구는 깨끗한 화이트 커튼으로 공간을 구분해 또다른

공간처럼 차별화 했으며 그 안쪽으로 움직이는 수납장과 거울을 달아

파우더룸 역할까지 겸비했다.


이집에서 레이아웃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공간인 주방.

현관쪽 작은 방을 완전히 철거해 면적을 키웠다.

설거지를 하면서 TV를 볼 수 있게 해달라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개수대를 아일랜드 뒤쪽으로 옮겨 주방과 거실의 소통이 원할하다.

블랙&화이트 컬러와 아일랜드 위쪽에 단 4개의 알전구가 시크하다.

현관과 붙어 있는 작은방은 서재가 됐다.

짜 맞춤 선반으로 책상과 선반을 대신하고,

역시 블라인드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는 이곳에 사는 동안 현관이 좁아 불편했기에

현관과 면한 벽 일부를 뚫어 신발장을 매입하고

서재쪽으로 튀어나온 벽에도 수납장을 짜 넣었다.

 

이게 정말 25평 아파트인지 믿기지 않으시죠^^?

역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선생님은 마치 마술사 같네요^^*

 

25평, 이사 갈 수도 없고, 그냥 살긴 심심하고!

이런 리모델링?!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랄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에고|2008.09.25 12:23
근데 인테리어 비용도 만만치않을것 같은대요.. 수천만원은 나올듯.. 그럴바엔 그돈 보태 조금이라도 평수 넓은대루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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