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린데 벌써 진심으로 사랑해서 사랑이 뭔지 알게되고 진심으로 사랑한 만큼 정말 큰 상처를 받아버린 여중생이에요
헤어진지 1개월 23일째인데 아직도 걔만 보면 조금 두근거리고 말을 걸거나 가까이오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할지 몰라하고 잘 보이고 싶고 카톡 보내줬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고 사람 속 썩이는거랑 어장관리 그만두고 저한테 진심으로 다시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에요
가끔은 다른 여자들에게 어장관리하는게 화나고 질투나고 속상하긴 하고
어쩌다 몇번쯤 말 걸어주고 장난 쳐주는거에 고맙긴 하지만 얘는 이게 아무 생각없이 한거라고 생각하면 들뜬 마음이 다시 가라 앉게 되고
요즘은 얘가 무슨 꿍꿍이 일까 무슨 생각할까 좋아하는 사람 생겼나 상메 누굴까 페북 뭘까 항상 이러고 있어요 아직도
19일에 헤어졌는데 19일이라는 짧은 만남이 하고 싶은걸 못하게하고 아직도 이런거 같아요 1개월 22일이라는 시간이 아직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라서 이런걸 수도 있지만
짧아서 같이 못한게 많아서 후회되고 짧지만 진심을 많이 준 만큼 상처를 깊게 받고 상처가 깊어서 성격도 많이 달라지게 되고 이젠 사는 이유도 모르겠고 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맨날 기분에 따라서 전남친이 싫거나 좋거나 그냥 그렇거나 미친듯이 좋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아직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아직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떡할까요 전 정말 빨리 얘를 잊고 싶어요 더이상은 힘들고 제 몸이랑 정신이 못 버틸거 같아요 죽을거 같아요 심지어 같은반이고 제 친구들이랑 요새 친해져서 더 미칠거 같고 질투가 더 나요 친구들한테 질투는 안 느끼려고 했는데 자꾸 질투가 느껴지고 그래요..
어떻게 해요? 얘 잊으려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 정말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좋아하는애가 생겼는데 여자친구가 생겨버려서 포기 했지만요 그리고 얘 잊겠다고 다른 사람 좋아하는건 전남친이나 그 다른사람한테도 미안한거 같아서요ㅜㅜ..
정말로 어떡하죠 맨날 미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