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상시에너무지쳐보이고
힘들어서 못다가갔어요
내가 사랑한다하면
안되는 신같은
근엄한 당신이라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고백해볼래요
내마음 어차피 알아도
우린 딱거기 까지였으니까요
저도 뭘 원해서그런건
아니였어요
다 내려놓고
솔직히 말하면
건강이 최고니까
아프지마요
밥먹을 시간도 없는데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걱정되네요
사는동안
잘사세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