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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다니세요....

김현정 |2015.06.25 01:31
조회 167 |추천 0
이젠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상시에너무지쳐보이고
힘들어서 못다가갔어요

내가 사랑한다하면
안되는 신같은
근엄한 당신이라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고백해볼래요

내마음 어차피 알아도
우린 딱거기 까지였으니까요

저도 뭘 원해서그런건
아니였어요

다 내려놓고
솔직히 말하면

건강이 최고니까
아프지마요

밥먹을 시간도 없는데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걱정되네요

사는동안
잘사세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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