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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가 쓰래기가댓음...

왕따봉 |2015.06.25 07:02
조회 489 |추천 0
1년정도 사귀었던 여자가 있음

당시 둘다 23살이었고 본격적인 연애도 그게 처음이었음

늘 사귀면서 트러블이 있었다고하면 돈문제였음

일주일에 3번정도 봤는데 한달기준 먹는데만 70은 깨졌으니...

당시 월급이 160인데 적금, 공과금, 생활비 하면 나도 넉넉치만은 않았음

그러다 걔쪽에서 이별통보를 했었고 난 그냥 ㅇㅇㅋ 했었음

그냥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는게 맞는말인듯 그때까지만해도 나도 감정이 식은듯 했었음

그렇게 헤어지고 얼마 안있어서 알았던게 7살 연상남이랑 사귀고 있었다는거

이것도 그냥 글쿠낭 하고 넘김 별 상관이 없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ㅈㅅ 서론이 길었음

중요한건 여기서부터임여

최근에 걔한테 카톡이 왔음

늘 누구나 그렇듯 식상하게 대화를 나눔

잘지냄ㅇㅇ나도요즘ㅇㅇ뿌잉뀨ㅋ앍 등등

그러다가 요즘 만나는애 있냐고 물어봄 난ㄴㄴ했음

다시 시작해보지 않겠냐는 말이 걔쪽에서 나왔는데 이것도 ㄴㄴ했음

이때부터 얘가 좀 집착적으로 말하고 전화하고 그러길래 그냥 끊어버리려고 "난 이제 졸라 잘나서 넌 별로"라고 남기고 스팸해놨음

그 뒤가 지금인데

걔 친구란 년들이(빡처서 욕나옴;;) 문자를 계속보냄

쓰래기새끼부터 시작해서 얘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딴소리냐며 얼마나 울고있는 어쩌고 인간도 아니라느니

뭐 주변엔 뭐밖에 없다고 내가 열받아서 "진짜 니들 다 찾아가서 죽여버린다"라고 보냈더니 그걸 또 협박이냐고 고소할거라고ㅡㅡ

이걸 어째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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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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