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헤어진 다음 날 꼭 후회를 하더군요
저 또한 헤어진 다음 날에 항상 후회하고, 항상 먼저 매달리고, 친구들 앞에서 울어도 보고..
네이트 판만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모든 지 헤어지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헤어지기 전에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자기가 뭘 잘했는지 , 뭐가 부족한지 서로에게 물어보고, 평일에 못 보면
주말에 얼굴 보면서 얘기를 하지 못할꺼라면, 커피숍에 앉아서 종이와 펜만 가지고
서로에게 서운한게 뭐였는지, 서로에게 뭐가 잘못되고 있는건지
뭐가 부족한건지 글로 써보는건 어떨까요?
남녀사이는 모든 감정이 다른게 아니고 남자도 사람이고 여자도 사람인지라
마음은 항상 똑같습니다.
그치만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자존심쎄고. 여자는 숨기고 싶은게 참으로 많은것 같애요
모든지 헤어지고 나서 답을 찾으려 하지말고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헤어지기 일보 직전이 커플이 있을것이고,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는 커플들이 있을것이고
헤어진 커플들이 있을 겁니다.
헤어졌으면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뭘 고쳐야 할지.
헤어지고 나서 무조건 매달린다고 다 되는건 아니에요. 뭔가 내가 이사람에게
어떻게 믿음을 줄수 있을지,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 믿음을 주는건지.
한번 깨진 믿음 다시 되돌리기는 힘들지만 그 믿음이 다시 되살아나면 누구 못지않게
오랫동안 연애를 할 수 있어요
헤어질까 말까 하고 고민하는 커플들이 있으면 그 커플들을 잠시동안의 시간을 가지세요
예전에 누군가가 저한테 했던말이 잇어요
너가 정말 날 싫어하는지 아닌지 내가 준 편지들과 사진들, 추억거리를 생각해보고
정 싫으면 헤어지자고, 그게 아니면 넌 아직도 나를 좋아하는 거니깐 헤어질 생각말라고요
잠시 시간을 가지되 친구들도 만나보고, 혼자서 여행도 가보고,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생각이 나면 그사람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한것 같다고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러면 그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은 어느정도 여유와 안정은 되 찾을 수 있으니깐요
헤어진 입장에서 위로 받을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생각이 납니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속으로는 생각도 많이 하고, 많이 그립죠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여러분에게 힘을 주고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다들 힘내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궁금하신 사항 잇으면 카톡 아이디 남겨주시면 상담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