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여성 사업가이구요.
이별한상태인데 너무힘들어서 적어봅니다.
상대 남자는 30대중반들어서고있구요 생산직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저희는 소개팅어플로 알고 만나서 남자의 3번의 대쉬와 구애에 받아들어주게됬습니다. 사귄지 70일만에 이별했구요
너무자주만났구요 틈틈히 만나왔습니다.
그런데 상대방남자가 사귄지 한달도안되어서 정들까봐 헤어지자 하는것이에요.
그게 계기가되어 신뢰가없었지만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옥신각신싸우는일도 좋은일도 있었습니다.
하루는 제잘못으로인하여(다른남자만나면 안되냐고하여) 상대방이 2번째 이별통보해서 그상대남자집에서 출근시각에 맞춰서 붙잡았구요.
요번엔 상대방남자가 잘못하여(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집에서도여자친구여부알고있었고 상대방남자가 2번째 이별통보에서 헤어진줄알고 한달도지나지않아 선을보라고하길래 본다그래서)알고저도 헤어지자고하였는데
칭구들이랑 술마신다하여 제가 밤 11시반에 가서 잡혀주었습니다 새벽3시까지 놀아주었구요.
그러고 있다가 제가 그래도 백일은 채우고싶어서 짜증을 부리기도하였구 참아보기도하였는데 이제는 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가면갈수록 단점투성이이고 제지인들이 이사람은아닌것같다하고 그러다가 남자쪽에서 연락이 5일동안없는 틈을 타서 제가 몸에 이상한 기운이 생겨서 고민하고있던차에 그남자한테 먼저연락을 했고 간접적으로 임신얘길흘렸더니 헤어지자는 식으로 나와서 그남자에게 직접적으로 임신한것같다고하니 만나기로해서 그남자앞에서 방잡고 임신테스트기를 검사햇더니 임신인게 분명해져서 낳자고하는거에요 소름이 돋더라구요. 병원가서 채혈검사를 하였더니 임신인게 더 확실해졌구요.
그런데 제가 그남자가 저를 버려서 결혼할마음이 안생기구 부모님한테도 알렸구 지우기로결정하였는데 남자가 잘해주더라구요.사과도하고 결혼하자하고 집앞에 한번찾아오기도하였구요. 아버지랑 어찌하다가 집앞에서 봐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계셔서
저는 냉정하게 집에들어갔구요.
임신하면 예민해지고 마음이 심란하기도 한데~!
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저에대한소문이 날까봐 저를 위해서 그남자한테 오진이였다고 거짓말 쳤습니다.(집에서 그러라고했구요)
집에서 남자한테 연락하지말라고(제가마음이흔들릴까봐서)했는데 제가 연락해버렸습니다.
근데 아니나다를까 또 선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는 아니다싶어 사실 오진아니고 임신이다
말하니까 화를내더니 끝내 삭히더라구요.
그러고 제동창과 그남자와 저랑 셋이서 만나서 다시 대화했는데 저는 아직도 절버린것두있었구 마음이 심란하고 머가먼지 잘몰라서 우선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서로연락을하다보니 다시 좋아지기시작하더라구요
제허락하에 그남자절친에게 얘기하라고했는데 잘해주라고도했구요
근데 제가 집착도있고 그런데 유산중이여서 힘든데 남자는 절 이해해주질 않더라구요. 의부증있냐면서
그러더니 절친한테 다얘기하니 인연을 끈으라고 그래서 인연을 끈자고 그러더라구요 잘해주란것은 다시 잘되는걸로 알고그런거라고
그래서 제가 속상해서 칭구집에서 술먹는다그랫는데
무시하더라구요 그러고 델러오라고 대리운전좀 해달라고 절친이 제전화를 가지고 말햇는데 자기는 나쁜사람아닌데 부모님눈치가보여 못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위험한짓을 하였는데 안오드라구요
말로만 아버질불러라 택시를타라하기만하구요
이렇게해도 안붙잡혀주고 해서 만나자니까 싫다고 너가 위험한짓만안햇으면 좋게지내려고했다고 별핑계를 다대더라구요 글그 남의애갖은거마냥 유산한것은 유감스러운건데 잘지내라고 또버리는거에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고 했는데 알겠다고그래놓고 말이 바뀌어서 제가 유산해서 힘든데 그남자가 저버리고그래서 집에서 칼로손목벳구요 그남자랑데이트하던곳가서 끈사서 목메달고 죽으려고했구요. 근데제가 문자로계속 보내도 답변이없드라구요.흑흑
그러고 한달도 안지나서 얼마안있고 점잘보는언니가있는데 선본다고 선보고있다고그러드라구요. 속상하네요.흑흑
답답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