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웨딩홀에서 반주 알바를 하는 대학생입니다.
신랑신부 입장이나 여러 차례때 반주를 하는 일입니다.
시작은 이번년 3월부터 했구요.
근데 원래 웨딩홀 알바는 식사가 다 이런건가요?..
제 입장에선 잘 이해가 되지않아 올려봅니다.
처음엔 식을 끝내고 식당에 내려가서 연주팀이라고 말하고 들어갔습니다.
한 두번은 밥을 줬는데 그 다음부턴 사람이 많다 기다려라 하고서는 삼십분이 넘게 밖에 냅두길래 이젠 신랑분이나 신부분측에게 연주팀이라고 말씀드리고 식권을 받아서 들어갑니다.
오늘도 식권을 받아 식당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다고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국과 밥만 줄테니 다른 사람들이 식사 후 나간 테이블에 앉아 먹고가라 해서 있었더니 밥과 국은 또 기다리라합니다.
전 기다릴 시간도 안되고 저번과 같이 시간만 버리고 밥도 못먹을까봐 그냥 나왔습니다.
원래 웨딩홀 알바를 하면 식권을 가지고 가도 밥을 이렇게 못먹는 건가요?
그리고 그 식권은 다 식을 치룬 분들 돈인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되면 웨딩홀만 이득아닌가요?
또 웨딩홀 식당에 계신 매니져??같은 분이 저희가 밥먹고 있으면 너희는 또 여기서 한 상 받고있냐,언제 또 들어와서 먹었냐,배고프면 창고에 김밥 있으니 가져다 먹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신랑신부에게 연주팀이라 말해서 얻은 식권으로 밥 먹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