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벌써 4년이 되어가는구나..
남자의 첫사랑은 결혼 하고 나서도 첫사랑이라고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이러고있다
넌 이미 다른 남자를 만나서 행복해 하고 있거나
26살이니 결혼을 했을수도 있겟구나
그땐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지
미안해
그때 사과하지 못한게 이렇게
큰 고통이 되어서 날 괴롭힐지는 몰랐어
그만큼 내가 널 사랑했는지도 몰랐고
결국 그 사랑에 소홀히 한 댓가로
이렇게 큰 고통을 받는구나..
넌 모를꺼야
아직도 내 꿈엔 너와 행복했던
그시간이 영화처럼 흐르고
너와 했던 모든것이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 내 머릿속을 멤도는걸
심지어 그시절 시내를 메우던 가요들마저
이제는 내게 추억이 담긴 노래가 되어
가끔가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가슴이 뭉클한걸..
정말 많이 후회했어
널 다시 잡을껄 하고 땅을치며 후회했어
넌 내게 정말 과분한 존재였는데
왜 난 그걸 몰랐을까..
이젠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인터넷에서도 이런 내마음
털어놓을곳이 아무데도 없더라..
넌 네이트를 참 좋아했었지
그때 얘기로 하자면 미니홈피 꾸미기나
네이트 가십거리 읽는것들을 참 좋아했었지
만약 지금도 그렇다면
그래서 내 글을 읽는다면
부탁할게
날 용서해줘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게 지금으로써는 내가 할수있는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