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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이상한 고민 좀 해결해줘

이건 내가 외모를 자랑하거나 못생겼다고 자기비하를 하거나 이런 글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두고 시작한다.난 20년하고 몇년을 살아오면서 그냥 평범한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지냈고 주변애들도 딱히 '넌 잘생겼다, 혹은 넌 못생겼다' 이런 말을 하지는 않았다.그런데 다들 이런 경험 있었을 거야.주변 혹은 어딘가에서 아줌마 혹은 아저씨들이 '참 잘생겼네~ 라던지, 총각 훤칠하네~'이런식의 겉치레용 대사들 말이다.우선, 내 글에서도 느껴지겠지만 난 남자이고 솔직히 저런 겉치레 대사들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겠지. 미안한데 좀만 더 읽어줘..
문제는 내가 위에 '참 잘생겼네~ 라던지, 총각 훤칠하네~'이런 소리를 들었으면 '아, 네~'하고 그냥 넘어가기라도 하지.이분들이 나보고 꼭 '예쁘장하게 생겼네~, 여잔줄 알았어요.' 이런단 말이야. 이게 말이 되냐고! 내가 머리가 길은 것도 아니고 나도 눈이 있는데 20년하고 몇년을 살아오면서 봐온 얼굴은 딱봐도 남자 얼굴인데. 게다가 친구들한테 딱히 그런 말 들어본 적도 없고 말이야.이게 진짜 한 두명이 아니라 그래.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 주변 친구들이나 이런 또래 애들한테는 그런 말 들어본 적이 없는데 잘생겼다는 것도 아니고 예쁘장한건 또 뭔데. 들을 때마다 대체 뭐지하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다.
이것도 그냥 하는 겉치레 대사겠지? 근데 왜 하필 예쁘장하다고 하냐;; 이거 진짜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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