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어요
판단 부탁드려요~
오랫만에,정말 오랫만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어요
그도 나와 같은 마음 이랍니다
그렇게 우린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가 너무 바빠요..아주 바빠요
그래서 하루에 톡 한번 전화 한번도
할 시간이 없답니다
낮에 할 시간이 없으면 퇴근후 아무때나
톡 해도 된다 했지요
그래도 2일3일이 지나도 톡,전화 없습니다
일주일에 전화통화 2~3번 톡3~4회..
만나는건
한달에1번, 운이 억세게 좋으면 2번
그것도 너무 어렵게...
바빠서 못 만나는건 이해할수 있어요
하지만 전화나 톡은 정성만 있으면
짬을 낼 수 있잖아요..하지만 그는 너무 바쁘대요
만나는 것도
2~3주만에 한번,
저녁 7시 약속 잡았는데
당일날 3~4시쯤..바빠서 안되겠다고
다음으로 미루자 네요..
나를 만나고 싶지만
고객과 갑자기 약속이 잡히면..
일이 많으면 어쩔수 없답니다
일이 우선이니까
연애는 남는 시간에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내게 묻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나와의 약속은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나기 일수지요
그가 나를 좋아하는 건
저도 느낄수 있어요
헌데 그는 본인의 연애 방식에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가합니다
제가 좀 맞춰주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내가 그를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상황을 받아 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는 나와 함께 인연을 유지하고 싶기는 하지만
일에도 충실하고 싶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변화가 없다면 저는 인연을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면 적극 수용 하겠답니다
배심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