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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빡쳐서 글을 올려봅니다.(스압 약간)

비행교육생 |2015.06.30 15:38
조회 335 |추천 0

저는 2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는 여자친구를 몇번이고 잡고 사랑을 했었습니다. 마지막에도 잡았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게 하는말이 너는 너무 나에게 힘들게 했다. 상처를 줬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그 당시 저는 한 항공사와 계약이 무산되고 여러 문제로 심히 힘들어 하고 혼자 생각하느라 신경을 너무 못써준건 인정합니다.

 

여기까지 들어보면 제가 쓰레기고 여자한테 고민도 말 안하고 여자가 힘들었겠다 싶죠.

 

저의 입장입니다.

 

저는 이 여자친구가 첫사랑입니다.

 

여유가 있을땐 엄청 잘해주고 다 이해해주는 착한 남자였지요.

 

여자친구가 울면서 젊은 나이에 애가 있다고 울면서 말하길래 품어주고,

 

어찌어찌 몸 한번 파는거 제가 목격했는데도 품어주고,

 

결혼 생각해서 이 여자의 부모님한테도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저희 부모님 설득하느라 힘들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나는 남자가 생겼는데 그 남자가 나에게 향수를 줬다"

 

이러면서 헤어진겁니다. 뭐 제가 나쁜놈이겠지요 그 여자에겐,

 

그런데 웃긴게. 분명 저는 학생의 신분이였습니다. 그렇게 여유있지도 않고요.

 

제가 꼭 돈을 구해서 선물 사준다고 직접 가게 앞으로까지 가고, 고르라고 하고, 그 다음에 여자친구말이 "현금으로 달라" 이거 였습니다. 저는 이해를 했죠. 왜냐하면 개는 대출 이자도 내는 형편이였으니까요.

 

대충 이 정도의 연애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도 20대 초반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여자 입장에서 글을 또 써볼게요.

 

여자 입장에서 바라볼떄는 남자가 말도 안하고 혼자 생각하고 게임하고 뭐하나 싶겟죠.

 

나한테 신경도 안써주고, 이해도 안해주고 내 입장 생각안해주고 그래서 헤어진거겠죠.

 

이 글을 쓴 이유는, 묻고싶어요. 분명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저한테 하는말이

"참 너에게 밑까지 봣다. 이럴줄을 몰랐다. 꺼져라." 뭐 별 말 다하더군요.

 

여기서 빡친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사회에 힘들어서 잠깐 신경 못써준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거기다 새로 생긴 "남자친구"는 몸팔다가 만난 5살인가 4살 연상의 남자더군요~(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여기서 반전, 저한테 직접 찾아와서 울고불고 빌면 다시 잘해줄의향은 잇다는거.

참 xx인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누나,형 동생 조언 좀 부탁해요.

 

제가 첫 연애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누가 매달려야되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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