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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언좀해주세요 너무고민되고힘듭니다 제발

저한테는 한살어린 다른학교에 재학중인 여자친구가잇습니다 .

서로 우연찮게 만낫고 첫날부터 서로 되게 좋아햇고 바로 사귀게되엇습니다 .

사귀면서 많은일이잇엇습니다 .

그친구가 학교생활에 잘적응하지못하고 거희 왕따라는것 중학교때부터 쭉 왕따 비슷한 생활을
햇다는것을 알게되엇고 그렇기에 그친구가 자존감이 바닥이라는것도 남들이보는 자신을 되게 중요하게여긴다는것도알게되엇습니다.
그리고 되게 부정적인것도 사람을 못믿는다는것도 그래서 저를 항상 못믿는거같앗고 마음이아팟습니다 .
많이 버림받아졋기에 저도 버릴거라 여기는것같앗습니다 .

남자가 많은 특성화고라서 그친구한테 남자가 되게 많이꼬입니다 얼굴은 진짜 이쁘거든요 여자인친구는없지만요
남자인친구가 몇명잇는데 저도 남자인만큼 왜 그아이한테 친구가되어는줄 압니다 . 그아이가 좋아서 관심받고싶어서 옆에서 친구인척하며 호감을얻기위해 그러는걸알지만 그아이는 되게 그친구들을 고마워햇습니다 거희 처음으로 오랜만에 자신에게 친구가생긴거니깐요 그래서 저도 크게뭐라하진못햇습니다. 그아이에겐 중요하니깐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그중 가장 친한 같은반 제일 믿음직스럽다는 항상 자기곁에잇어준다는 친구와 놀기위해 저에게 거짓말을 치기 일상이엿습니다.
평일에도 저에게 거짓말을치면서 놀앗고 연락이두절되기 일수엿습니다. 꼭 그친구말고도 다른 남자아이들과도 가끔 놀앗고
그리고 집에갈떄쯤 저에게연락이왓습니다. 저는 이미 다 느낌이왓고 항상 거짓말을 추궁하고 화내며 혼냇습니다 .
하지만 그친구가 너무좋앗기에 금방풀어졋고 친구가없으니깐 ... 하면서 혼자 아파하고 이해햇습니다 .

하지만 계속 저에게 거짓말을햇습니다. 주말에 제가되게많이화낫을때 저와 다시는 남자아이들과 놀지않기로 약속한 딱 그날 주말에도 저와놀자는 걸뿌리치고 아버지 회사 동료가족과 가족식사가잇다며 갓는데 제가 언뜻 그녀의 핸드폰으로 봣던 영화표 . 그리고 저번에 저한테 그친구와 영화보러가도되냐고 허락맏던 그녀의 말이떠올라 근처 영화관에서 기다리고잇엇더니 그녀가 나타나더군요 . 남자아이와
저는 기다리면서 빌고빌엇습니다. 제발 나타나지마라 나타나지마라 하면서 되게 조마조마하고잇엇는데 ...
얼굴마주치고 저는 아무말도없이 내려갓는데 당연히 그녀가따라내려올줄알앗습니다 .
오지않더라구요 .. 화나서 전화를걸엇는데 당장내려오랫더니 내려갈수가없다더군요
일방적으로 미안해 사랑해 이러면서 끊고
문자로 먼저가라고 사랑해 미안해 차단하지마 이러는데 분노가치밀더라구요 진짜

비상구 계단에쪼그려서 1시간동안 펑펑울다가 1시간정도앉아잇다가 갓습니다. 제 친구와 통화하면서 잇엇는데
제친구가 그아이한테 비상구계단이라도 빨리가봐라고 문자를보냇다는데 끝끝내 오지않더라구요 ...

당연히 연락이라도올줄알앗는데 9시 반까지 연락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다 포기하며 이엇는데 10시쯤 전화가오더니

제가 전화로 또울면서 제 한탄을햇습니다. 미안하다면서 다신 이러지않겟다고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너무좋아햇기에 또 바보처럼 호구처럼 넘어갓습니다 .


그렇게 또 잘지내다가 사귄지 49일쨰 되던 일요일날 그친구가 학교에서하는 봉사동아리에 가입되잇기에
봉사를 가는데 항상 자신이제일믿는다는 그친구와 같이갑니다 .

1시에 끝나는애가 5시에 연락이오더니 나 방금 끝낫음 이제 공부하러감 ㅋㅋㅋ이러는데

방금 끝낫는데 어떡해 집에서 공부를합니까 거짓말인거 다알고 그남자애랑 또노는구나햇는데

10시까지 연락이없더라구요 저는 8시반쯤 개떄문에 6시간넘게 아무일도 손에안잡히고 기다리다가

계속기다리다가 10시 20분쯤연락이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내가학교생활얼마나중요하게 생각하는줄알지..
정말미안해
오빠많이사랑하는데
뭐시기 뭐시기하면서 쭉오는데
계속 알림으로만 보고잇다가 심장이쿵쾅쿵쾅뛰면서 이건 헤어지자는거길레 바로전화를해서 물어봣습니다.

자기 단하나뿐인 그 남자애가 고백햇다고 근데 뭐라하면서 고백햇냐고물어봣더니

너랑 사귀지못하면 멀어질꺼라고

그여자애한테 주위에 친구 딱 한명잇는데 그런 친구라는놈이 그런말을하기에 다시 혼자가되고싶지않앗던 그여자아이가 당연히받아줄수없을만한 .. 그런말을 그남자새끼가 협박성으로햇다는게 되게 어이가없구 화가나더라구요

제가쓰는글이기에 그여자아이가 되게 이상하게표현되는데

절 안좋아하지않습니다 . 되게 좋아하고잇고 그친구의 이상형과 저는 딱 걸맞습니다 .
하지만 저보다 학교생활이 더중요하다는것 그거뿐이죠

그렇게 이별통보를받고 잘생각해봣는데 그친구도 되게 눈물흘리고 싫어하더라구요 저와헤어지는걸 이런이유로
그래서저한테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바로간다고 하고...

그다음날 따로 만나서 애기햇습니다 . 계속제가 붙잡다가 둘다 울고 계속 안된다길레

그친구와는 가짜로 만나고 저와 진짜로 만나자햇더니 되게 놀라워하더라구요

그 여자아이는 제가 만나려하는이유가 여자친구잇다는걸 자랑하려고 만나는줄알앗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더니 되게 절 좋아하더라구요 뽀뽀도먼저잘안하는아이가 저에게 계속 뽀뽀하고

그렇게 비밀연애를 어제부터하게되엇는데 외적으로 그녀는 그남자아이와 사귀기에

하루종일 걱정이되더라구요 그녀는 그놈이 떠난다는걸로 협박하면 다들어줄게 뻔하기에 ....

이런관계 어째해야할까요 .. 조언부탁드려요 ..

서로 둘다좋아하는데 장애물이잇습니다 ..

제가 글재주가별로없어 빠진내용도잇어 이상하게 생각하시겟지만

그여자아이 되게불쌍합니다. 자살시도로 손목도 많이그엇고 자존감도바닥이고

자신은 나중에 자살하겟지라는 생각을가지고잇습니다 . 되게 불쌍해서 꼭책임지겟다고 다짐햇는데 ...

그아이가 되게좋고 불쌍해서 떠나질못하겟습니다. 그냥 아무런장애물없이 제가 갖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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