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글이라 서투르지만 양해바랍니다.
대전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집을 배경으로 시작되요/ 단칸방 까진 아니라도 부엌하나 방하나 화장실하나 정도되는 작은집에 살고있는 장면에서 시작되요...아버지가 아프셔서 제가 그쪽으로 올라게가 된거 같았어요.언뜻 보기에도 허름했고 아버지가 먼저 그곳에 살고계셔서 저는 케리어만 끌고 갔어요.침대 앞에 티비가 있고 낡은티비옆엔 암막같은 베이지색깔 커텐이 쳐져있었어요. 햇빛도 들지않는 방이었지만 평소 술을 좋아하시고 성격이 어두우신 아버지는 햇빛이 들어오는걸 싫어하셨어요.집이 좁아 저는 침대에서 자고 아버지는 바닥에서 이불깔고 주무셨는데.
여기부터 이상한 경험을 하게되요 .자다가 아버지가 씻으러 세면장가시면 정말 가위가 무섭게 눌렸어요 .꿈속에서요 .
제팔을 꽉 누르고 일어나지 못하게했죠.그리고 아빠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어느순간 가위가
풀리더라구요.그렇게 며칠동안 반복됬어요 .꼭 그 아버지가 출근전에 씻으시는 동안
전 침대에서 보이지않는 존재에게 가위눌림을 끔찍하게 당하다가 화장실에서 아버지가 나오면 언제그랬냐는듯 가위가 스르르 풀리는 이상한 상황이 며칠동안 계속되었어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출근하신 점신시간이 가까워올쯤 초인종소리가 울려서 나갔는데 어느 교회에서 홍보차 들린것이더라구요 전 원래 종교가 불교인데 왜 크리스찬이 왔는진 꿈에서 의문이네용.그래서 전도할려다가 집의 기운이 너무 안좋다고 잠시만 들어가도 되냐고했어요 아주머니 한분과 일행한분이 더 있었어요 .저희집에 오자마자 아까 설명드렸던 티비옆의 베이지색 더러운 암막커튼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그때 창문도 안열린 상태인데 암막커튼이 잠시 휘적거렸는데
빨간색 무언가가 보이더라구요. 그 전도사는 퀘퀘한 암막을 들춰냈어요....
그때...정말 1950~년대쯤 입을법한 빨간색에 가슴앞에 금장단추가 촌스럽게 달려있는 아래는 플레어로된 원피스가 보이는 거예요..그순간 전도사는 가슴춤에서 십자가를 꺼냈고. 순간 저는 꼼짝달싹 못했고 그 전도사또한 그 귀신이 보이는지 십자가를 원피스 쪽에 갔다댔어요. 전 순간 가위에 눌렸고 얼굴은 쳐키의 형상을한 스무살쯤 되보이는 엣된 여자가 헝크러진 머리에 얼굴은 창백한가운데 검푸른 핏멍자국이있는 정말 눈이 희번득 거리느 모습으로 제눈앞에 바로 나타났어요.정말 끔찍한 형상이었어요.
전도사의 십자가에 방어하면서 눈만은 저를 무섭게 노려봤어요 .
몇번의 귀신에게 전도사는 십자가로 성경이겠죠?주문같은걸 읖조렸지만 귀신은 홍길동처럼
내앞에있다가 암막쪽에 갔다가 원피스입고 나타났다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며 다녔어요.
전 정말 얼음상태로 그 광경을 지켜봤어요.
그러다가 전도사는 더이상 안되겠는지 초에 불을 키더라구요 그리고 암막과 원피스를 태워야 겠다고 초에 불을붙이는 순간 전도사의 초를 든 손이 가위가 눌렸는지 경직됐고. 불이붙은 초에 그 귀신형상이 그대로 들어가 그상태로 촛불속에서 저를 노려봤어요 정말 진짜...그 모습은 악마도아니고 그 촛불에 그희번뜩거리는 눈이 저를 뚫어져라 노려보는데 정말 꿈에서 깨고싶었어요.
전도사는 더이상 안되겠다고 그 초를 쥐고 꼼짝달싹 못하는 상태로 귀신과 대화를 시도했어요.
흡사 초가 아령이 된 상태였죠.촛농은 뚝뚝 바닥에 그대로 떨어지고 초만은 활활 거리며 저를 노려봤어요.니가 원하는게 머냐고. 전도사가 묻자 촛불속에서 나와 다시 사람형상으로 돌아와서 저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거예요!!!!헐.................그건안된다고 전도사가 좋은데가자고 설득하니 고개를 천천히 흔들며 저앞에 또 전광석화처럼 코앞에 얼굴을 드리밀며 나타나서 손을내밀었어요!!!
헐.....제가 그손을 잡으면 제몸속에 들어오는거곗죠..전 정말 온몸의 힘으로 버티며 주먹을 꽉졌어요.그러자 귀신이 알겠다고 갈께 라며 풀이죽은 목소리로 말하는거예요.
전도사는 풀이죽은 귀신에게 그제서야 왜 이렇게 있냐고 하니까. 예전에 이 집에서 살았는데
아버지인지 남편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추운겨울 저 원피스를 입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얼어죽었는데 그날이 생일인지 기념일인지 그랬다며 저옷을 제일좋아한다고 말하며 희죽대며 웃었어요.아...지금도 소름이네요...근데 여기서 공포영화저리가라하는 반전이 ...
아까 전도사를 따라왔던 사람 기억나세요?그따라온 일행이 머리가 살짝 벗겨진 중년남자였는데..
무튼...그분과 전도사가 귀신에게 인사하고 이제 그 귀신을 데리고 나갈려고 하는 찰나였어요
귀신이 선한얼굴로 바뀌면서 마지막집떠나는데 인사안해주냐고 손잡으면 내가 들어가니까 포옹은어떠냐고 하더라구요.이제 좋은데 갈꺼라고 전 먼가 꺼림칙해서 미안한데 됐다고 잘가라고하자.
그 귀신이 그 일행아저씨한테 아저씨가 그럼 대신안아줘요 안는건 괜찮잖아요 라고.
하자 그 전도사일행아저씨가 좋은데가...라며 허그를한 순간...고개를 저에게 돌리며 씨익웃으며
찾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는데 아 진짜 무슨 영화도아니 고 그러고 깼어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그 귀신은 남자....에대한 매게체가 필요했고 지금생각하면 아빠눈치보며 저한테 질투한거였던거 같았네요...아...아빠가 진짜 대전에 직장땜에 혼자계시는데 저런 허름한곳도아니지만
ㅠㅠ괜히 처녀귀신한테 홀리실까바 걱정되죽겠어요!! ㅠㅠ
꿈인데 정말 너무 실제이야기같아서 그리고 장면하나하나 제가 본 그대로 서술한거예요
소름입니다 정말 여자귀신 움짤. 첨부할께요 정말 기억토대로 제일 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