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치일뻔한 아주머니
ㅇㄱㄹㅇ
|2015.07.01 14:40
조회 125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학생인데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버스기사님 찔리시라고 지역하고 버스정류장 번호 다 밝혀요
창원 중앙고등학교버스정류장 800번 직행버스 오후 2시경
제가 거기를 지나는데 뒤에 으야아아아악!!!!
이소리가 진짜 크게들리는거에요
친구들이랑 같이있는데 제가 제일 먼저 깜짝놀라서 뒤를 쳐다봤는데 그 버스진짜 코앞에 1센치?진짜자전거를 칠락말락하고있는거에요
진짜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타시면서 횡단보도를 건너셨는데 그버스가 안멈추고 자전거를 향해 계속 가는거에요;;;; 진짜 자전거 뒷바퀴가 치일뻔했는데
아주머니가 소리지르면서 황급히 앞으로가서 다행히 치이지는 않으셨는데
근데 그 800번버스 기사는 멈추지도않고 한번 슥보고 그냥 쌩하고 가더군요; 보고 진짜 어이가없어서
보통 버스를 세워서 사람이 다쳤는지 안다쳤는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
착하시고 선량한 기사님들 많은거 아는데
저런 개념없는 기사분때문에 기사님들 욕먹는게 더짜증나네요
소리안지르셧으면 분명히 자전거가 부서져서 아주머니 진짜 크게 다치셧을듯 승용차에 치여도 뼈가 부러지는데 버스면ㄷㄷㄷ
어쨋든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800번 기사분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그런 개념으로 버스 몰고 다닐거면 차라리 레이싱선수 하세요!!ㅎ
말할데가ㅜ없어서 판에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