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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사건에 대하여 한글 적어봅니다.

진실은 |2015.07.02 11:49
조회 495 |추천 10

여기서 글을 정독하여 댓글까지 읽어본후 글적어봅니다.

 

댓글중 이러한 말이 있더이다.

그모자 사건에 반대의견내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모자를 대하시라 하셨나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자극적으로 꾸미고 사람들에게 글을 쓰며 호소하여

네티즌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드리면 사실이 아닌 모든 사실들이 사실이 되나요?

 

경찰서 가서 나 저사람한테 성폭행 당했어요. 고소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것이 진실이 되는 건가요?

일단 경찰에서는 조사하겠지요. 하지만 조사해서 어떤 증거와 단서들이 나온것이

있어야 처벌하는것이지 증거도 없고 그사람의 진술만을 토대로

다른사람을 처벌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자 그럼 제가 소설아닌 소설하나 써볼테니 여러분이 등장인물이 되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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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에 있는데 경찰에게 전화가 옵니다.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고소가 되었다고 출석하라고 하네요?

황당하고 어이 없지만 신고당했으니 조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무혐의로 결론이 났습니다.

무슨일이 다있지 참 웃긴일이다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또 어느날 누군가에게 전화가옵니다.

니가 그런짓을 했어? 너 그렇게 안봤는데 너 드러운 놈이구나?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무슨일 인가 했더니 예전에 나를 고소했던 그사람이

인터넷에다가 나를 천하에 드러운 놈으로 묘사해놓고

사람들은 나에대해 드러운 말들을 널어 놓고 있었습니다.

 

진실이 아니라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사람들이 그럼 증거를 가져오랍니다.

증거? 아니라서 아니라고 하는건데 증거를 어떻게 제출하라는 거지?

그냥 멘붕에 빠집니다. 아니 아닌데 증거를 어찌내란말인가.

그렇다고 나를 고소한 그사람도 내가 그랬다는 증거도 없는데

그게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루아침에  성폭행범이 되었는데.

 

그래서 변호사사무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더이상 억울해서 못참겠으니 고소절차를 밟아달라합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나의 일들을 처리하며 글들을 몇개지웠나봅니다.

사람들이 나의 배후에 국가권력이 존재한다합니다.

나라도 못믿겠다합니다. 나의 일을 백악관 CNN 온천지에

알리면서 나의 명예를 훼손시킵니다.

 

나는 나를 아는사람들 나의 가족들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어쩌다 사람하나 잘못 만나서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것일까요.

어쩌다 아무잘못도 없이 그사람과 안면있다는 이유로

나의 주변사람들과 나의 가족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져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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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공영방송에서 다루워 주셨으면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밝혀서

사람들에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하여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하여

어떤 죄없는 사람들을 욕하는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

얼마나 옳지 않은 일인지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쓸지 말지에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내가 이런글을 쓰면 또 어떠한 반응을 할까?

<이 허 xx 새끼/ 알바새끼야! > 이럴것이 눈에 보여 하지말자 생각하였죠.

참고로 저는 허씨가 아닙니다. 저분들을 알지도 못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긁적여 봅니다.

 

추천수1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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