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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먹으면 끝장..

아씨 |2015.07.02 17:13
조회 188 |추천 0

저는 술을 좋아하는 30대 초반남자입니다

술을 즐길줄 아는 분들을 보면 정말 신기해요..

그냥 반주? 라고 하나요?

맛있는 안주가 있으면 안주도 즐기고 술을 더 마실수도 있는데

딱 적당히 취하기 전까지 드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한잔 두잔 세잔 마시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한병이 두병이 되고 결국엔 세병 네병까지 마십니다

 

그러니까 끝을 봐야 그만 마시는 스타일이에요

 

한번은 정말 아쉬울때 그만두자 라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작정하고 마시다가 친구들 몰래 뛰쳐나온적이 있어요

그런데 잠도 안오고 뛰쳐나온 자리가 너무 아쉬운 마음에 또 끝장을 보곤 합니다

(혼자서 술을 마심)

 

이게 술버릇인가요 아니면 대부분 다 그러한가요?

 

제 친구들 중에는 딱!! 여기까지 됐어~!

하고 더이상 안마시거나 집에 귀가하는 분들이 많아요..

 

2차 3차 끝장을 보는 지인이 거의 없어요 ㅠ

 

 

한마디로 주변 환경보다는 제 성향이나 술버릇인거죠 ㅠ

진짜 고치고 싶어요

 

 

 

저는 술을 아예 입에 안대거나 끝장을 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정도 마시구요

그냥 평생 이렇게 끝장을 보는 술을 마셔야 할까요

아니면 저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중에 고치신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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