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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나도 어렵네요

22여 |2015.07.02 18:15
조회 35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발랄한 여성입니다.

여중,여고를 졸업하면서 남자에대해 눈을 늦게 떴어요ㅠㅠ

한마디로 모.태.솔.로 입니다.

20살때부터 소개팅을 받고 했는데, 철벽이 있어서 이때까지 성과는 없습니다.

올해도 지인통해서 소개를 받게 되었어여 오빠는 6살연상의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3번정도 만나고 그분이 저한테 사귀자고 해서 사겼어여

오늘로 2주 되는데여....

자꾸 헤어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에게도 문제점이 있지만, 오빠한테도 문제점이 있는거 같아서 얘기합니다~

오빠는 사귀자고 얘기하고나서 오빠가 다 정해요.

오빠가 자기는 시험준비로 타지방에 놀러가는거는 생각해봐야하고 이해할수 있지? 이러구요

만나는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날수 있을꺼같애...

그리고 기념일 이런거는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래여 그래도 필요하면 얘기를 하래요 그래서 아 그러한가보다 알겠다고 대답을 했어요.... 사귀고나서 두번째 만날때는 스킨쉽도 좋아한다고 그날 손을 잡았어요...

그리고나서 매일 카톡주고받으면서 일상적인 얘기를 했죠 그런데 제가 3주간 외할머니댁에 가게 되어서 못만날수도 있다고 말하고 저번주부터 외할머니댁에 있어서 지금 잘 못만나고 있어여

그런데 오빠 친구들이 우리가 사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을 한다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동창여자인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해서 제가 "제 얘기 나오겠네엽~"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당연하다는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저는 왜 짜증이 나는걸까요

저는 사귀는게 처음이라 모든게 새로운데 사귀는게 이렇게 주변눈치를 보면서 사겨야 하는지 싶구요ㅠㅠ 저는 그렇게 이 오빠가 좋은건지 모르겠구여 오늘 헤어지자라고 할려구요ㅠㅠ

제 선택이 맞는걸까요?ㅠㅠ

 

저의 연애에 대해 앞으로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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