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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내용첨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백진영 |2015.07.02 18:17
조회 2,342 |추천 2

★카톡 내용이 좀 길어서 사진이 29장 입니다. 스압주의 하세요★

 ★카톡 내용이 좀 길어서 사진이 29장 입니다. 스압주의 하세요★

 

 

판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톡을 즐겨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여자친구와의 카톡을 주고 받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요.

서로 자기 입장에서 자기 말만 해서 그런지 대화가 안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저와 그녀는 올해 32살의 동갑내기 남녀로써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보통 반반 까진 아니더라도 7:3 정도는 같이 부담해줍니다.

 

대부분의 밥값이나 장보기등은 제가 내지만

밥먹으면 커피값정도는 낼줄 아는 그녀입니다.

 

어제 그녀와 싸웠습니다.

7월 16일부터 휴가라 그녀와 함께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했었고 비행기티켓(예매),렌트카,숙박을 알아보는 중에

대화하다가 타툼이 있었어요.

 

아래는 대화 내용입니다.

제 상황에서 저의 입장기준으로 말씀드리는거니

참고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대화 바로 직전의 통화에서

조카 선글라스 사러 간다니까 자기것도 사달랍니다.

20만원짜리.. 그냥 장난이겠지 흘겨 들었습니다

 

그리곤 카톡이 시작됩니다.

 

 

여기서부터 슬슬 발단이 시작됩니다.

 

 

일전의 대화에서도 너가 경비 다 내.

가 있었기에 한번 더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막지막여행이라 농담을 던졌습니다.

 

 

 

네이트판, 페이스북등에서 김치녀 된장녀등을

많이 봐온 장면이라서 설마(?) 했습니다.

 

 

 

저때라도 장난이었어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전혀 장난이 아닌거 같아 매우 심각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김치녀라니요

 

 

 

서로의 입장에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녀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데이트비용을 전부 제가 내는게 아니었기때문에

자기를 그런모습으로 봤다는게 화가났나봅니다.

 

 

 

단 한번도 그녀에게 돈가지고 생색 낸적이 없습니다.

아까워 본적도 없었습니다.

항상 제 옷사러가면 같이사고

제가 뭘 하러갈때 그녀가 같이 가주면

제가 좋아서라도 같이 하고 같이 삽니다.

 

 

 

대화의 본질이 흐트러 지고 있습니다.

점점 돈가지고 생트집잡는 꼴이 되어갑니다.

 

 

 

젤 처음부분 대화내용을 캡쳐해 인용하며

경비얘기 할려면 이때하지 왜 네가 다 낸다했냐고

항의 하는중입니다.

 

 

 

그녀는 고집이 매우 쌥니다.

자존심도 강합니다.

그런데..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 김치녀일까?란 의문이 든거 자체가 기분이 매우 상했습니다.

 

 

 

저는 제가 12:29분에 한말의 부분에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대화의 본질도 목적도 잊은채 흙탕물에서 뛰어놀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할말이 많은지 그녀 혼자서 메세지를 계속 보냈습니다.

 

 

여기가 대화내용의 끝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해결해나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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