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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니가 그립다

179일 |2015.07.03 05:23
조회 521 |추천 0

벌써 너랑 헤어지고 179일이 지난 오늘 갑자기 니 생각이 나서 몇글자 써본다

작년 2014년은 너로 인해 정말 많이 힘든적도 많았고 행복했던 날도 많았던거 같아

너랑 싸우는날 이면 정말 하루종일 너와 그 일에 신경 쓰게 되고 애들한테 어떻게 해야하냐고

고민 상담하기 바빴었는데ㅋㅋㅋㅋㅋ참 신기하다 4월에 만나서 올해 2015년 1월 까지 있어준게

너한테 2015년 1월1일에 1월 한달도 잘부탁한다면서 오래가자고 말했던게 기억나네ㅋㅋㅋㅋㅋ

넌 정말 나쁜 애야 내 생일에 그렇게 깜짝 이벤트도 해주고 목도리도 떠주고 우리집 옆에서 나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초 켜주고ㅋㅋㅋㅋ그 무거운 선물을 어떻게 들고 우리집까지 왔는지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기특하기도 하네 그날은 정말 너로 인해 최고의 날이 된거 같다 스케이트 타러 갔을때도 재밌었고 밥먹는것도 재밌었어 근데 그날따라 너가 너무 잘해줘서 내가 너한테 왜이리 잘해주냐고 오늘이 지나면 이런날이 없을꺼 같다고 막 장난 반 진심 반 웃으면서 이야기 했던게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너랑 언젠가는 헤어질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 너가 시골에 가있는동안 너가 너무 보고싶었어 아니 사실은 지금도 보고싶긴해 아직도 니가 내 옆에 있는것만 같아 아침에 너가 등교할때마다 어디냐고 이제 집에서 나왔다고 전화올꺼 같고 끝나면 너네 교실 앞에 가서 종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너네반 친구들한테 인사도 하고 끝나면 어디 갈까 고민할거 같아 ㅋㅋㅋㅋㅋ 맨날 똑같은 장소 똑같은 길이였지만 지겹지는 않았어 덕분에 맨날 재밌었고 똑같은 장소 똑같은 길이여도 지겹단 말도 안하고 항상 웃어주면서 옆에 있어준거에 고마워 니가 여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했을때 그만 할껄 그랬어 맨날 우린 남자 여자 연락 문제로 싸우고 지쳤던거 같아 헤어진것도 결국엔 그 이유로 헤어졌지만 아 갑자기 되돌릴수 없는 일이지만 정말 진심으로 되돌리고 싶다ㅋㅋㅋㅋㅋ넌 진짜 진심으로 내가 좋아했어 지금도 좋아하지만 참 병신같다 나도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널 못잊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한심하다 한심해 야 나 연애하잖아 정말 이사람 만나기전까지 지난 5개월정도는 썸을 많이 타기도 했고 거의 사귀기전까지 갔는데 마음이 안받아주더라 너 만날때처럼 설렘도 없고 연락이 와있으면 답장 해주고 없으면 안하는정도 그래서 정말 좋은 사람들 많이 보냈다 그중에 후회하는 사람도 몇명 있었고 근데 널 잊으려고 다른 사람을 사귀는건 그 사람한테 내가 상처주는거 같아서 나처럼 상처받고 다른 사람 못만나게 될까봐 나같은 사람이 또 나타날까봐 안만났어 그래서 지금은 너 어느정도 잊은거 같아서 마음정리가 다 된거같아서 연애해 나 연애중 올린거 보고 너도 얼마 안되서 연애중 올렸더라 내가 연애중 올린 날에는 니가 연락와서 연애한다는거 보고 잘 사귀라는 그런 말 해줄꺼라 생각했었는데 큰 착각 이였다 너랑 헤어지고 나서 항상 니 상메 니가 좋아요 했던 글 그런거 보고 나도 모르게 혼자 의미부여하고 착각 한걸 생각해보니 나도 참 한심하다 어떻게든 니상메에 나를 껴맞춰서 드디어 니가 후폭풍이 왔구나 다시 잘해봤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니ㅋㅋㅋㅋㅋㅋ넌 언젠가 나같이 좋은 사람을 놓치게 된것을 후회하는 날이 올꺼야 아니 꼭 왔으면 좋겠다 그게 내가  너한테 바라는 마지막 소원이야 그나저나 너는 왜 후폭풍이 안오고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사귀고 있냐ㅋㅋㅋㅋ난 아직도 후회하고 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도 너무 미안해 처음 만난 설렘도 슬슬 없어져가고 있고 귀찮아지고 있어 그냥 난 너 아니면 다 설레는 감정도 없고 귀찮은가봐 근데 애들이 말하는데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게 되면 나 엄청 후회할꺼래 그래서 후회하기 싫어 너가 안돌아오는데 일부로 내가 내 옆에 있는 좋은 사람을 눈앞에서 놓치기 싫거든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할꺼야 언젠가는 너도 사람이니깐 후회하는 날이 오겠지 그때는 내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네 또 연락 왔다고 좋아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근데 니가 후회할때쯤이면 너에 대한 마음은 다 접고 너가 나한테 한 만큼 냉정하게 대할지도 몰라 몇시간을 이것만 붙잡고 끄적거리는지 너가 이걸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보겟지ㅎ 많이 보고싶다 너 보란듯이 잘 지내고 이쁘게 연애하고 싶은데  너가 아니라 그렇게는 못할꺼 같아 진짜 너랑 사귈때 가장 내가 나답게 행동했고 너한테 최선을 다한거 같아 그치만 니가 다시 돌아오면 더욱더 최선을 다하고 그때 했던 실수는 안할꺼야 지금은 서로 옆자리에 누군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인사도 안하고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 우리 모습보면 어떻게 작년에는 서로 없으면 죽을듯 사랑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꼭 다시 만나서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이쁨 받으면서 다시 연애 하고싶다 니 자리는 항상 있으니깐 후회 하게 되는 날에는 꼭 먼저 다가와줘 지금까지 너한테 다가갈수록 넌 멀어져서 내가 다가가기엔 너무 무섭다 ㅎ 오늘 시험 잘보고 이 글은 지우지 않을게 언젠간 돌고 돌아 니가 보게 되는 날까지 새벽에 감수성 터져서 그런가 진짜 보고싶다 연락하고 싶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줘서 행복 했다 쓸 말은 많은데 참아야지 잘자고 있겠지 요즘 힘든건 없는지 진짜 너가 나한테 많이 의지하고 기댔는데 너가 술먹고 취했을때도 내가 옆에 있는데도 나 찾고 내 이름 계속 불러주고 어디가지 말라했는데 니가 술먹고 취했을때 나한테 연락 왔으면 좋겠다 그럼 니가 어디에 누구랑 있던 신경 안쓰고 달려갈게 아직도 많이 좋아해 애기를 많이 좋아하는 미래 유치원 선생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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