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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포메 콩이 성장일기(3)

커피콩 |2015.07.03 10:50
조회 5,800 |추천 38

 

안녕하세요 ^^

 

우리집 콩이 또 놀러왔습니다.

 

 

개껌도 어찌나 잘먹는지~~~양앞발로 잡고 먹는게 너무 이뻐요 ^^

 

 

 

우리 콩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앵그리 버드에요

첨엔 콩이가 작아서 물고 걸으면 바닥에 질질 끌렸는데 어느새 커서는 물고 잘 뛰어댕겨요 ^^

앞발로 딱 잡고 지꺼라고....ㅎㅎㅎ

 

 

 

쇼파위에 앉아있는 우리부부에게 놀아달라며 폭풍애교질 ^^ 

 

 

어디 밑에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콩이는

가끔 밥상을 안접고 놓으면 그밑에 들어가있습니다.

 

 

치대는거 좋아하는 콩이는 잠깐 쉴때도 집이 아니라 신랑 다리위 내 다리위에서 쉽니다. ㅡㅡ

 

 

 

 

 

붕붕 뛰댕기다 잠시 쉬는 콩이

 

 

요렇게 예쁘게 앉아있는거 찍기 진짜 힘들어요

요때는 가만히 있어서 찰칵

 

 

배변패드를 쓰니 현관입구에서 너무 냄새가 나서 한달전부터 화장실바닥에 볼일보는걸

가르치고 있어요

예쁘게 볼일보고 나오면 간식을 줘버릇해서 그런지

내가 화장실가도 쫒아오고 신랑이 화장실가도 쫒아가고 그래요

거기가면 맛있는게 생겨서 그런가봐요 ^^

 

 

먼가 심심하면 제 무릎에 올라와서 놀아달라며 애교를 부립니다.

우리콩이는 애교가 참 많아요 ^^ 

 

 

포메는 털이 중요해서 옷을 입히면 안된데요

근데 이옷은 캠핑가기전에 혹시 밤에 추우면 입히려고 산 옷이에요

홈플러스서 9900원에 산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옷

근데 옷입히니까 왤케 귀여운지...ㅎㅎㅎ

 

 

유치원가방처럼 약간 옆으로 되어있는 모양...ㅎㅎㅎ 

 

 

 

 

 

드디어 캠핑장 도착....콩이의 첫 캠핑

생각보다 잘 놀아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렇게 그늘에서 잠도 잘자고

 

 

이렇게 불편하지도 않은지 목늘어뜨리고도 자고

 

  

 

 

 

 이렇게 신랑 자는데 뒤에가서 머리맡에 딱 대고 자기도 하고..

 

저 평상위에 개미가 보이면 발로 잡으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벌이 머리위로 날아다니면 잡아먹으려고 입을 아구아구 벌리기도 하고

이때는 비가 오기전이라 계곡물이 얕았는데

절따라서 계곡물에 첨벙첨벙 들어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깊은덴 안들어가지만... ^^

 

그동안 찍은 사진이 많은데 너무 많으면 보시기도 지겨울테니

다음에 또 올릴게요 ^^

우리콩이 예뻐해주세요

 

안그럼 삐질거에요 요렇게

 

 

추천수3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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